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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패망 80년, 조선의 피해자와 유가족의 목소리②원자탄피해자 강정희씨

《평생 겪은 고통과 아픔, 무엇으로써 갚겠는가》 【평양발 김숙미기자】일제식민지통치시기 일본에 끌려갔다가 히로시마, 나가사끼에서 원자탄피해를 받고 해방후 조국에 귀국한 사람들은 국교…

〈학생중앙체육대회2025 〉우승을 향해 착실히 공격 /중고급부 가라데

〈조대방문단 1진〉평양시내 여러곳을 참관

〈조대방문단 1진〉국경절을 뜻깊게 경축

2025년도 금강산가극단 순회공연 《마음을 모아》/아이찌공연

일제패망 80년, 조선의 피해자와 유가족의 목소리①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 김원경씨

〈학생중앙대회2025〉남자 오사까, 녀자 고베가 2년만에 우승/고급부 배구

함주군에서 이룩되고있는 실제적인 발전변화

《우리 공장제품이 너무 좋아》, 함주군 주민들의 목소리

잘못 고른 곳에서의 힘자랑질은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다주게 될것 /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조선신보》와 나〉43년전 《조선신보》와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