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연단〉 새 투쟁기에 묻는 《생각하는 힘》
2026년 07월 13일 09:26
생성AI의 편리함에 대하여 더 말할 필요는 없다. 이미 생활속에 뿌리내렸다. 얼마전 아들이 《바다물은 왜 지구에 흡수되지 않을가.》고 물었을 때 나 역시 AI에 물어보았다. 7살…

〈우리 말 이야기〉새물내- 빨래로동이 남긴 향기 / 김진미
2026년 07월 09일 09:10

〈새겨듣자, 조국의 새 노래〉《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2026년 07월 09일 09:00

새로운 높이에서
2026년 07월 06일 08:03
총련 제26차 전체대회가 열린 때로부터 40여일, 이 짧은 기간에도 시대의 흐름을 느끼게 하는 일들이 있었다. 각지에서 본부대회가 련달아 열리면서 대의원들의 신임을 받은 일군들이…

〈우리의 주장〉 새 투쟁기, 시작이 절반이다
2026년 07월 05일 23:57
총련본부, 지부대회 이후 첫 사업설계의 중요성 무슨 일이든 제일 어려운것은 첫걸음을 내디디는것이다. 그러나 일단 시작만 하면 이미 그 일의 절반은 해낸것이나 다름없다고 한다. 총…

〈편집실에서〉인쇄판 《조선신보》 개변 첫호를 펴내며
2026년 07월 05일 23:57
동포들과 함께 새 길을 여는 마음으로 개변된 인쇄판 《조선신보》가 오늘 독자 여러분앞에 첫 선을 보인다. 먼저 새 신문을 기다려주신 동포 여러분께 그리고 개변과정에서 아낌없는 방조…

〈월요연단〉 대회는 방관자가 아니라 주인이 되는 자리 / 오규상
2026년 07월 05일 23:57
총련 제26차 전체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 후 전화로 나를 찾거나 만나자고 했던 사람들의 큰 관심사의 하나가 이번 대회에서 어떤 방침이 나오고 그를 담당하는 일군들은 어떻게 구성되…

【투고】한통의 편지/허아련
2026년 07월 03일 13:53
올해 조선대학교에 입학한 나는 우리 동무들과 함께 즐겁고 보람있는 대학생활을 보내고있다. 이러는 나날에 남몰래 혼자 있을 때에 펴보는 편지가 있다. 그것은 조선대학교 입학을 위하여…

새시대와 조국관
2026년 06월 26일 09:51
얼마전에 평양시내 상점에 장을 보러 나갔을 때의 일이다. 가슴에 국기가 새겨진 T샤쯔를 입은 한 청년이 문득 눈에 안겨왔다. 어쩐지 낯익은 모습이여서 유심히 바라보고있었는데 같은 …

네타냐후와 이스라엘
2026년 06월 24일 11:41
국가지도부와 어린 녀학생들을 포함한 무고한 인민에 대한 대학살, 하부구조와 국가주요시설들에 대한 무차별공격으로 중동의 강국 전체를 거의 마비상태로 몰아넣은 미국의 야만적인 대이란전…

조국방문의 기념으로
2026년 06월 19일 07:59
한때는 돌아와서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덧없이 쓰레기통을 채우게 되는 관광기념품을 괜히 사왔다고 후회하기가 다반사였지만 어느새 현지의 특산품들을 이것저것 살펴보며 기념으로 구해오는 …

녀성동맹대회 토론
2026년 06월 17일 09:14
총련 제26차대회이후 각 지방본부와 단체들에서 대회가 속속 진행되고있는 속에서 녀성동맹대회를 취재하였다. 7명 모두의 토론들이 인상깊지만 활동이 침체된 지부와 분회 등 기층조직을 …

전화를 통한 당부
2026년 06월 15일 08:39
일본렬도에 태풍이 상륙하고 북상하던 날 아침, 업무개시의 한참전이였다. 나이 지긋한 동포녀성의 전화를 받았다.

《소년단행진곡》
2026년 06월 12일 09:49
들을 때마다 흘러간 소년시절에 대한 추억으로 가슴이 설레이는 노래가 있다. 우리 학교 운동장에서 동무들과 함께 대렬행진을 하면서 목청껏 부르던 《소년단행진곡》이다.

조고생들의 조국방문
2026년 06월 05일 08:25
각지 조선고급학교들에서 기쁨의 목소리가 들려오고있다. 조고생들의 조국방문의 길이 다시 열리게 되였던것이다. 6월 중순부터 각 학교별로 속속 조국을 방문하게 된다. 2019년이래 실…

높은 연단에서
2026년 06월 04일 08:08
총련의 각급 조직들에서는 활동기간 전체대회에서 토론할것을 하나의 목표로 내세우고 사업하군 한다. 총련의 최고결정기관인 전체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토론하는것 그자체가 최대의 표창이기도…

《절대적강자》
2026년 05월 27일 13:52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 2025/26 결승경기에서 조선의 내고향팀이 강팀으로 알려진 일본의 도꾜 베르디 벨레자팀을 1-0으로 꺾고 아시아녀왕의 자리를 차지했을뿐 아니라…

이제는 실천이다
2026년 05월 26일 10:41
총련 제26차 전체대회에서 박구호제1부의장이 한 보고는 약 100분동안 이어졌다. 그럼에도 대의원들의 긴장감도 집중력도 끝까지 흐트러지지 않았다. 대회장을 꽉 메운 1,500명사이…

민족교육을 위한 마음
2026년 05월 22일 11:07
총련 제25기기간 총련의 모든 조직이 민족교육사업을 애국사업의 제1순위에 놓고 학교사랑운동을 벌렸다. 지키는데 그치지 않고 각지 학교들에서 교사와 기숙사를 신개축한 사실은 민족교육…

흑백포장
2026년 05월 20일 09:16
중동정세의 악화로 하여 일본에로의 원유공급이 지체되고 그 여파로 과자제품의 포장이 흑백으로 바뀌는 사태가 빚어졌다. 1973년의 《석유쇼크》가 절로 상기된다. 일본에서는 위생용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