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6년 07월 14일

〈월요연단〉 새 투쟁기에 묻는 《생각하는 힘》  

생성AI의 편리함에 대하여 더 말할 필요는 없다. 이미 생활속에 뿌리내렸다. 얼마전 아들이 《바다물은 왜 지구에 흡수되지 않을가.》고 물었을 때 나 역시 AI에 물어보았다.  7살…

새로운 높이에서

총련 제26차 전체대회가 열린 때로부터 40여일, 이 짧은 기간에도 시대의 흐름을 느끼게 하는 일들이 있었다.  각지에서 본부대회가 련달아 열리면서 대의원들의 신임을 받은 일군들이…

〈우리의 주장〉 새 투쟁기, 시작이 절반이다

 총련본부, 지부대회 이후 첫 사업설계의 중요성 무슨 일이든 제일 어려운것은 첫걸음을 내디디는것이다. 그러나 일단 시작만 하면 이미 그 일의 절반은 해낸것이나 다름없다고 한다. 총…

〈편집실에서〉인쇄판 《조선신보》 개변 첫호를 펴내며     

동포들과 함께 새 길을 여는 마음으로 개변된 인쇄판 《조선신보》가 오늘 독자 여러분앞에 첫 선을 보인다. 먼저 새 신문을 기다려주신 동포 여러분께 그리고 개변과정에서 아낌없는 방조…

〈월요연단〉 대회는 방관자가 아니라 주인이 되는 자리 / 오규상

총련 제26차 전체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 후 전화로 나를 찾거나 만나자고 했던 사람들의 큰 관심사의 하나가 이번 대회에서 어떤 방침이 나오고 그를 담당하는 일군들은 어떻게 구성되…

【투고】한통의 편지/허아련

올해 조선대학교에 입학한 나는 우리 동무들과 함께 즐겁고 보람있는 대학생활을 보내고있다. 이러는 나날에 남몰래 혼자 있을 때에 펴보는 편지가 있다. 그것은 조선대학교 입학을 위하여…

새시대와 조국관

얼마전에 평양시내 상점에 장을 보러 나갔을 때의 일이다. 가슴에 국기가 새겨진 T샤쯔를 입은 한 청년이 문득 눈에 안겨왔다. 어쩐지 낯익은 모습이여서 유심히 바라보고있었는데 같은 …

네타냐후와 이스라엘

국가지도부와 어린 녀학생들을 포함한 무고한 인민에 대한 대학살, 하부구조와 국가주요시설들에 대한 무차별공격으로 중동의 강국 전체를 거의 마비상태로 몰아넣은 미국의 야만적인 대이란전…

조국방문의 기념으로

한때는 돌아와서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덧없이 쓰레기통을 채우게 되는 관광기념품을 괜히 사왔다고 후회하기가 다반사였지만 어느새 현지의 특산품들을 이것저것 살펴보며 기념으로 구해오는 …

녀성동맹대회 토론

총련 제26차대회이후 각 지방본부와 단체들에서 대회가 속속 진행되고있는 속에서 녀성동맹대회를 취재하였다. 7명 모두의 토론들이 인상깊지만 활동이 침체된 지부와 분회 등 기층조직을 …

전화를 통한 당부

일본렬도에 태풍이 상륙하고 북상하던 날 아침, 업무개시의 한참전이였다. 나이 지긋한 동포녀성의 전화를 받았다.

《소년단행진곡》

들을 때마다 흘러간 소년시절에 대한 추억으로 가슴이 설레이는 노래가 있다. 우리 학교 운동장에서 동무들과 함께 대렬행진을 하면서 목청껏 부르던 《소년단행진곡》이다.

조고생들의 조국방문

각지 조선고급학교들에서 기쁨의 목소리가 들려오고있다. 조고생들의 조국방문의 길이 다시 열리게 되였던것이다. 6월 중순부터 각 학교별로 속속 조국을 방문하게 된다. 2019년이래 실…

높은 연단에서

총련의 각급 조직들에서는 활동기간 전체대회에서 토론할것을 하나의 목표로 내세우고 사업하군 한다. 총련의 최고결정기관인 전체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토론하는것 그자체가 최대의 표창이기도…

《절대적강자》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 2025/26 결승경기에서 조선의 내고향팀이 강팀으로 알려진 일본의 도꾜 베르디 벨레자팀을 1-0으로 꺾고 아시아녀왕의 자리를 차지했을뿐 아니라…

이제는 실천이다

총련 제26차 전체대회에서 박구호제1부의장이 한 보고는 약 100분동안 이어졌다. 그럼에도 대의원들의 긴장감도 집중력도 끝까지 흐트러지지 않았다. 대회장을 꽉 메운 1,500명사이…

민족교육을 위한 마음

총련 제25기기간 총련의 모든 조직이 민족교육사업을 애국사업의 제1순위에 놓고 학교사랑운동을 벌렸다. 지키는데 그치지 않고 각지 학교들에서 교사와 기숙사를 신개축한 사실은 민족교육…

흑백포장

중동정세의 악화로 하여 일본에로의 원유공급이 지체되고 그 여파로 과자제품의 포장이 흑백으로 바뀌는 사태가 빚어졌다. 1973년의 《석유쇼크》가 절로 상기된다. 일본에서는 위생용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