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개혁 80돐을 맞으며
2026년 08월 10일 09:23
해방의 기쁨을 안고 우리 중등교육의 개교종이 울린지 80돐을 맞은 올해, 조국에서는 새 사회건설의 열의 드높이 민주개혁을 실시한지 80돐이 되는 날들을 맞이하고있다. ◆1946년 …

〈새겨듣자, 조국의 새 노래〉《열망》
2026년 08월 04일 09:49
새세대의 마음을 굳게 틀어잡는 노래 어느 시대, 어느 나라나 새세대들의 마음을 틀어잡는 노래가 있다. 우리 동포사회에도 응당 그런 노래가 있으며 그속에서도 《우리 학교 학생들의 마…

조국방문 주제곡
2026년 08월 03일 10:03
학생시절 조국을 방문해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그때 그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깊은 선률이 있기마련이다. 1990년대말과 2000년대초 학생으로 조국을 찾았던 필자에게는 보천보전자…

〈월요연단〉우리 말의 신체성 – 연극교육의 시점 / 김정호
2026년 08월 03일 09:52
동포사회에서 연극애호가가 다른 예술분야에 비해 극히 적다는것을 자각한다. 우리 학교 교과목, 소조에 없다(배울 기회가 없다)는것이 리유의 하나일것이지만 한편 연극에 출연하였다는 학…

〈우리의 주장〉신입생증가로 난국타개의 돌파구를 열자
2026년 07월 28일 13:22
학생원아인입사업, 단계별실행을 불퇴전의 각오로 총련본부대회, 지부대회 이후 각 단위가 사업체제를 새로 정비하는 기간에도 중단할수 없고 뒤로 미룰수 없는 사업들이 있다. 동포사회의 …

【투고】그 길우에서 빛나거라/황판곤
2026년 07월 27일 16:57
−교육자의 길을 꿈꾸는 조카딸에게− 요즘 나는 몸과 마음이 다시 젊어지는 듯한 기쁨속에서 지내고있다. 오래도록 기억될 반가운 일들이 잇달아 찾아왔기때문이다. 희수를 맞아 많은 분들…

〈월요연단〉아이들의 물음앞에 어른들이 서야 한다 / 김용대
2026년 07월 27일 09:23
5년전, 우리 학교가 창립 75돐을 맞던 때의 일이다. 그때 초급부 1학년생이던 우리 아이가 나에게 불쑥 이런 물음을 던졌다. 《아빠는 25년뒤에 살아있어요?》 어째서 그런걸 묻는…

건국 250주년
2026년 07월 24일 13:32
미국이 7월 4일에 건국 25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을 뜻깊게 장식하기 위해 10년전부터 초당파적으로 준비돼오던 《아메리카250》이라는 기획이 현재의 행정부가 출범한 후 신설된 …

동창회 이모저모
2026년 07월 23일 10:22
각지 우리 학교 졸업생들의 동창회가 진행된 소식들이 최근 편집국앞으로 수많이 보내오고있다. 아마가사끼중급 14기생들의 70살기념동창회는 졸업후 처음으로 만나는 참가자들도 있어 가슴…

〈편집실에서〉하향기의 교훈과 동포사회의 재출발
2026년 07월 21일 08:34
《V자회복을 위한 변혁》 호소한 우리 민족포럼 지바청상회가 주관한 우리 민족포럼(5일)에 참가했다. 우리가 지금 직면하고있는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인식하고 관례에 얽매이지 않는 과…

〈월요연단〉통이 큰 사랑, 통이 큰 인재육성 / 리창흥
2026년 07월 20일 08:36
《원칙만 견지하면 무슨 일을 해도 좋다. 내가 다 책임지니까 하고싶은 일, 해야 할 일을 판을 크게 한번 대담하게 해보자!》 1995년 4월 도꾜중고 입학식이 끝나자마자 교장실에서…

【투고】반디벌레가 나는 《로맨스거리》를 거닐며/한창도
2026년 07월 15일 14:07
조선대학교의 바로 옆에는 《다마가와죠수이(玉川上水)》가 흐르고있다. 이 물길을 따라 숲으로 이루어진 거리를 우리 대학생들과 졸업생들은 《로맨스거리》라고 부르며 거닐군 한다. 《다마…

〈월요연단〉 새 투쟁기에 요구되는 《생각하는 힘》 / 서순애
2026년 07월 13일 09:26
생성AI의 편리함에 대하여 더 말할 필요는 없다. 이미 생활속에 뿌리내렸다. 얼마전 아들이 《바다물은 왜 지구에 흡수되지 않을가.》고 물었을 때 나 역시 AI에 물어보았다. 7살…

창간 30돐
2026년 07월 13일 08:31
1996년 7월에 창간한 잡지《이어》가 30돐을 맞이하였다. 돌이켜보면 1980년대를 거쳐 1990년대에 이르던 세계는 큰 소용돌이속에 있었다. 조국은 《고난의 행군》을 겪었고 …

〈우리 말 이야기〉새물내- 빨래로동이 남긴 향기 / 김진미
2026년 07월 09일 09:10
지난 6월 우리 학교는 운동회련습으로 한창이였다. 이 계절이 되면 학생들은 교복대신 운동복차림으로 등교한다. 그러면 저녁이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한마디가 있다. 초급부 2학년생인 우…

〈새겨듣자, 조국의 새 노래〉《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2026년 07월 09일 09:00
계단식으로 올라가는 선률, 《눈부신 미래》에 대한 확신 조국의 새 노래를 소개하는 가슴설레이는 기획을 맡으면서 어떤 곡을 《조선신보》독자들에게 먼저 소개하는것이 좋을지 많은 고민을…

새로운 높이에서
2026년 07월 06일 08:03
총련 제26차 전체대회가 열린 때로부터 40여일, 이 짧은 기간에도 시대의 흐름을 느끼게 하는 일들이 있었다. 각지에서 본부대회가 련달아 열리면서 대의원들의 신임을 받은 일군들이…

〈우리의 주장〉 새 투쟁기, 시작이 절반이다
2026년 07월 05일 23:57
총련본부, 지부대회 이후 첫 사업설계의 중요성 무슨 일이든 제일 어려운것은 첫걸음을 내디디는것이다. 그러나 일단 시작만 하면 이미 그 일의 절반은 해낸것이나 다름없다고 한다.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