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에 조선음악의 축전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 조대에서 첫 합동련습
2026년 04월 14일 17:29 문화
조선음악의 축전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를 향한 첫 합동련습이 진행되였다.
민족악기 60년의 력사를 이어가리
오는 5월 17일 조선음악의 축전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가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중앙음악부와 도꾜지부 음악부, 가나가와지부 음악부의 공동개최로 도꾜의 국립올림픽기념청소년종합쎈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1966년 5월 4일 처음으로 조국에서 재일동포학생어린이들에게 민족악기가 보내여온 때로부터 60년에 즈음하여 기획되였다. 지난 60년간 이역땅에서 민족음악을 꽃피워온 자랑과 긍지를 총200명의 음악가들이 조선의 명곡에 담아 연주한다.
공연을 향한 첫 합동련습이 4월5일 조선대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이날 련습에는 금강산가극단, 민족기악중주단《민악》, 조선대학교, 도꾜중고 민족관현악부, 민족기악애호가 약 50명이 참가하였다.
출연자들은 이번 공연이 가지는 의의를 가슴에 새겨 공연에서 피로할 민족관현악《모란봉》, 《보천보의 홰불》, 해금합주《종다리》, 장새납협주곡《협동벌의 경사》의 련습을 높은 열기속에서 진행하였다.
련습에는 여러 세대의 출연자들이 참가하였다. 출연자들은 조선민족의 선률, 장단에 맞추어 마음을 하나로 모아 훌륭한 안삼불을 펼쳤다. 이날의 련습은 조선음악을 통해 민족의 정서가 맥맥히 어어지고있음을 확인하는 마당으로 되였다.

소해금연주가들의 련습의 한 장면

타악기연주가들의 련습의 한 장면
련습에 참가한 민족기악중주단《민악》단장인 박윤행씨는 《민족교육을 받은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대손손 전해진 민족음악을 연주를 하는것이 아주 의의깊다.》고 말하였다.
조선대학교 민족관현악부 리석준학생(문학력사학부 4학년)은 《이번 공연을 민족기악계승발전을 위한 새 출발로 장식하기 위해 조선대학교 민족관현악부 성원으로서 온갖 힘을 다해나가겠다.》고 다짐하였다.
합동련습은 앞으로 4월26일, 5월 3일과 10일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문예동중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