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특집〉2026학년도 조대 입학식
2026년 04월 22일 09:00 민족교육민족교육의 최고학부에서 배우는 기쁨 안고

창립 70돐을 맞는 뜻깊은 해에 입학한 신입생들
2026학년도 조선대학교 입학식이 4월 10일 동교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대학창립 70돐을 맞는 뜻깊은 해에 입학하게 된 신입생들은 학부모와 동포, 재학생들의 뜨거운 축복속에 희망과 포부를 안고 민족교육의 최고학부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부모들과 조부모들도 자식들과 손자, 손녀들이 조선대학교에서 배우게 된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희망과 포부를 안고 회장에 들어선 입학생들
입학식은 신입생들의 입장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주악으로 시작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은 축하인사에서 창립 70돐을 계기로 대학과 동포사회가 하나로 굳게 뭉쳐 민족교육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입학정형을 보고한 한동성학장은 대학의 력사와 전통을 계승발전시키며 앞으로 학부구조를 새롭게 정비하여 보다 권위있는 명문대학으로 비약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신입생을 대표하여 결의표명을 한 문학력사학부 박광우학생은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사명을 자각하고 애족애국의 길을 힘차게 걸어나갈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이날 조선대학교 기숙사 2호관 개수준공식이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새롭게 단장된 기숙사는 학생들의 생활조건을 한층 개선하고 학습과 생활의 터전을 보다 안정적으로 담보하는데 이바지하게 된다. 입학식에 참가한 보모, 조부모, 동포들이 면모를 일신한 기숙사를 돌아보았다.
(로금순,윤가련,김리우기자)

입학식을 앞두고 몸단장하는 신입생들

입장을 앞두고

신입생을 대표하여 결의표명을 한 문학력사학부 박광우학생

출신교별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기념사진을 찍는 신입생과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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