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개혁 80돐을 맞으며
2026년 08월 10일 09:23
해방의 기쁨을 안고 우리 중등교육의 개교종이 울린지 80돐을 맞은 올해, 조국에서는 새 사회건설의 열의 드높이 민주개혁을 실시한지 80돐이 되는 날들을 맞이하고있다. ◆1946년 …

〈월요연단〉일본청년세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 림유철
2026년 08월 10일 09:13
지난 6월 6일에 조선대학교창립 70돐을 기념하는 체육예술행사가 진행되였다. 조선대학교나 각지 조선학교와 교류가 있는 많은 일본시민들이 찾아왔다. 정세가 아무리 어려워져도 민족교육…

조국방문 주제곡
2026년 08월 03일 10:03
학생시절 조국을 방문해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그때 그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깊은 선률이 있기마련이다. 1990년대말과 2000년대초 학생으로 조국을 찾았던 필자에게는 보천보전자…

〈월요연단〉우리 말의 신체성 – 연극교육의 시점 / 김정호
2026년 08월 03일 09:52
동포사회에서 연극애호가가 다른 예술분야에 비해 극히 적다는것을 자각한다. 우리 학교 교과목, 소조에 없다(배울 기회가 없다)는것이 리유의 하나일것이지만 한편 연극에 출연하였다는 학…

〈우리의 주장〉신입생증가로 난국타개의 돌파구를 열자
2026년 07월 28일 13:22
학생원아인입사업, 단계별실행을 불퇴전의 각오로 총련본부대회, 지부대회 이후 각 단위가 사업체제를 새로 정비하는 기간에도 중단할수 없고 뒤로 미룰수 없는 사업들이 있다. 동포사회의 …

〈월요연단〉아이들의 물음앞에 어른들이 서야 한다 / 김용대
2026년 07월 27일 09:23
5년전, 우리 학교가 창립 75돐을 맞던 때의 일이다. 그때 초급부 1학년생이던 우리 아이가 나에게 불쑥 이런 물음을 던졌다. 《아빠는 25년뒤에 살아있어요?》 어째서 그런걸 묻는…

건국 250주년
2026년 07월 24일 13:32
미국이 7월 4일에 건국 25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을 뜻깊게 장식하기 위해 10년전부터 초당파적으로 준비돼오던 《아메리카250》이라는 기획이 현재의 행정부가 출범한 후 신설된 …

동창회 이모저모
2026년 07월 23일 10:22
각지 우리 학교 졸업생들의 동창회가 진행된 소식들이 최근 편집국앞으로 수많이 보내오고있다. 아마가사끼중급 14기생들의 70살기념동창회는 졸업후 처음으로 만나는 참가자들도 있어 가슴…

〈편집실에서〉하향기의 교훈과 동포사회의 재출발
2026년 07월 21일 08:34
《V자회복을 위한 변혁》 호소한 우리 민족포럼 지바청상회가 주관한 우리 민족포럼(5일)에 참가했다. 우리가 지금 직면하고있는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인식하고 관례에 얽매이지 않는 과…

〈월요연단〉통이 큰 사랑, 통이 큰 인재육성 / 리창흥
2026년 07월 20일 08:36
《원칙만 견지하면 무슨 일을 해도 좋다. 내가 다 책임지니까 하고싶은 일, 해야 할 일을 판을 크게 한번 대담하게 해보자!》 1995년 4월 도꾜중고 입학식이 끝나자마자 교장실에서…

〈월요연단〉 새 투쟁기에 요구되는 《생각하는 힘》 / 서순애
2026년 07월 13일 09:26
생성AI의 편리함에 대하여 더 말할 필요는 없다. 이미 생활속에 뿌리내렸다. 얼마전 아들이 《바다물은 왜 지구에 흡수되지 않을가.》고 물었을 때 나 역시 AI에 물어보았다. 7살…

창간 30돐
2026년 07월 13일 08:31
1996년 7월에 창간한 잡지《이어》가 30돐을 맞이하였다. 돌이켜보면 1980년대를 거쳐 1990년대에 이르던 세계는 큰 소용돌이속에 있었다. 조국은 《고난의 행군》을 겪었고 …

새로운 높이에서
2026년 07월 06일 08:03
총련 제26차 전체대회가 열린 때로부터 40여일, 이 짧은 기간에도 시대의 흐름을 느끼게 하는 일들이 있었다. 각지에서 본부대회가 련달아 열리면서 대의원들의 신임을 받은 일군들이…

〈우리의 주장〉 새 투쟁기, 시작이 절반이다
2026년 07월 05일 23:57
총련본부, 지부대회 이후 첫 사업설계의 중요성 무슨 일이든 제일 어려운것은 첫걸음을 내디디는것이다. 그러나 일단 시작만 하면 이미 그 일의 절반은 해낸것이나 다름없다고 한다. 총…

〈편집실에서〉인쇄판 《조선신보》 개변 첫호를 펴내며
2026년 07월 05일 23:57
동포들과 함께 새 길을 여는 마음으로 개변된 인쇄판 《조선신보》가 오늘 독자 여러분앞에 첫 선을 보인다. 먼저 새 신문을 기다려주신 동포 여러분께 그리고 개변과정에서 아낌없는 방조…

〈월요연단〉 대회는 방관자가 아니라 주인이 되는 자리 / 오규상
2026년 07월 05일 23:57
총련 제26차 전체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 후 전화로 나를 찾거나 만나자고 했던 사람들의 큰 관심사의 하나가 이번 대회에서 어떤 방침이 나오고 그를 담당하는 일군들은 어떻게 구성되…

새시대와 조국관
2026년 06월 26일 09:51
얼마전에 평양시내 상점에 장을 보러 나갔을 때의 일이다. 가슴에 국기가 새겨진 T샤쯔를 입은 한 청년이 문득 눈에 안겨왔다. 어쩐지 낯익은 모습이여서 유심히 바라보고있었는데 같은 …

네타냐후와 이스라엘
2026년 06월 24일 11:41
국가지도부와 어린 녀학생들을 포함한 무고한 인민에 대한 대학살, 하부구조와 국가주요시설들에 대한 무차별공격으로 중동의 강국 전체를 거의 마비상태로 몰아넣은 미국의 야만적인 대이란전…

조국방문의 기념으로
2026년 06월 19일 07:59
한때는 돌아와서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덧없이 쓰레기통을 채우게 되는 관광기념품을 괜히 사왔다고 후회하기가 다반사였지만 어느새 현지의 특산품들을 이것저것 살펴보며 기념으로 구해오는 …

녀성동맹대회 토론
2026년 06월 17일 09:14
총련 제26차대회이후 각 지방본부와 단체들에서 대회가 속속 진행되고있는 속에서 녀성동맹대회를 취재하였다. 7명 모두의 토론들이 인상깊지만 활동이 침체된 지부와 분회 등 기층조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