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6년 08월 10일

민주개혁 80돐을 맞으며

해방의 기쁨을 안고 우리 중등교육의 개교종이 울린지 80돐을 맞은 올해, 조국에서는 새 사회건설의 열의 드높이 민주개혁을 실시한지 80돐이 되는 날들을 맞이하고있다. ◆1946년 …

〈월요연단〉일본청년세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 림유철

지난 6월 6일에 조선대학교창립 70돐을 기념하는 체육예술행사가 진행되였다. 조선대학교나 각지 조선학교와 교류가 있는 많은 일본시민들이 찾아왔다. 정세가 아무리 어려워져도 민족교육…

조국방문 주제곡

학생시절 조국을 방문해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그때 그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깊은 선률이 있기마련이다. 1990년대말과 2000년대초 학생으로 조국을 찾았던 필자에게는 보천보전자…

〈월요연단〉우리 말의 신체성 – 연극교육의 시점  /  김정호

동포사회에서 연극애호가가 다른 예술분야에 비해 극히 적다는것을 자각한다. 우리 학교 교과목, 소조에 없다(배울 기회가 없다)는것이 리유의 하나일것이지만 한편 연극에 출연하였다는 학…

〈우리의 주장〉신입생증가로 난국타개의 돌파구를 열자 

학생원아인입사업, 단계별실행을 불퇴전의 각오로 총련본부대회, 지부대회 이후 각 단위가 사업체제를 새로 정비하는 기간에도 중단할수 없고 뒤로 미룰수 없는 사업들이 있다. 동포사회의 …

〈월요연단〉아이들의 물음앞에 어른들이 서야 한다 / 김용대

5년전, 우리 학교가 창립 75돐을 맞던 때의 일이다. 그때 초급부 1학년생이던 우리 아이가 나에게 불쑥 이런 물음을 던졌다. 《아빠는 25년뒤에 살아있어요?》 어째서 그런걸 묻는…

건국 250주년

미국이 7월 4일에 건국 25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을 뜻깊게 장식하기 위해 10년전부터 초당파적으로 준비돼오던 《아메리카250》이라는 기획이 현재의 행정부가  출범한 후 신설된 …

동창회 이모저모

각지 우리 학교 졸업생들의 동창회가 진행된 소식들이 최근 편집국앞으로 수많이 보내오고있다. 아마가사끼중급 14기생들의 70살기념동창회는 졸업후 처음으로 만나는 참가자들도 있어 가슴…

〈편집실에서〉하향기의 교훈과 동포사회의 재출발

《V자회복을 위한 변혁》 호소한 우리 민족포럼 지바청상회가 주관한 우리 민족포럼(5일)에 참가했다. 우리가 지금 직면하고있는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인식하고 관례에 얽매이지 않는 과…

〈월요연단〉통이 큰 사랑, 통이 큰 인재육성 / 리창흥

《원칙만 견지하면 무슨 일을 해도 좋다. 내가 다 책임지니까 하고싶은 일, 해야 할 일을 판을 크게 한번 대담하게 해보자!》 1995년 4월 도꾜중고 입학식이 끝나자마자 교장실에서…

〈월요연단〉 새 투쟁기에 요구되는 《생각하는 힘》 / 서순애  

생성AI의 편리함에 대하여 더 말할 필요는 없다. 이미 생활속에 뿌리내렸다. 얼마전 아들이 《바다물은 왜 지구에 흡수되지 않을가.》고 물었을 때 나 역시 AI에 물어보았다.  7살…

창간 30돐

1996년 7월에 창간한  잡지《이어》가 30돐을 맞이하였다. 돌이켜보면 1980년대를 거쳐 1990년대에 이르던 세계는 큰 소용돌이속에 있었다. 조국은 《고난의 행군》을 겪었고 …

새로운 높이에서

총련 제26차 전체대회가 열린 때로부터 40여일, 이 짧은 기간에도 시대의 흐름을 느끼게 하는 일들이 있었다.  각지에서 본부대회가 련달아 열리면서 대의원들의 신임을 받은 일군들이…

〈우리의 주장〉 새 투쟁기, 시작이 절반이다

 총련본부, 지부대회 이후 첫 사업설계의 중요성 무슨 일이든 제일 어려운것은 첫걸음을 내디디는것이다. 그러나 일단 시작만 하면 이미 그 일의 절반은 해낸것이나 다름없다고 한다. 총…

〈편집실에서〉인쇄판 《조선신보》 개변 첫호를 펴내며     

동포들과 함께 새 길을 여는 마음으로 개변된 인쇄판 《조선신보》가 오늘 독자 여러분앞에 첫 선을 보인다. 먼저 새 신문을 기다려주신 동포 여러분께 그리고 개변과정에서 아낌없는 방조…

〈월요연단〉 대회는 방관자가 아니라 주인이 되는 자리 / 오규상

총련 제26차 전체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 후 전화로 나를 찾거나 만나자고 했던 사람들의 큰 관심사의 하나가 이번 대회에서 어떤 방침이 나오고 그를 담당하는 일군들은 어떻게 구성되…

새시대와 조국관

얼마전에 평양시내 상점에 장을 보러 나갔을 때의 일이다. 가슴에 국기가 새겨진 T샤쯔를 입은 한 청년이 문득 눈에 안겨왔다. 어쩐지 낯익은 모습이여서 유심히 바라보고있었는데 같은 …

네타냐후와 이스라엘

국가지도부와 어린 녀학생들을 포함한 무고한 인민에 대한 대학살, 하부구조와 국가주요시설들에 대한 무차별공격으로 중동의 강국 전체를 거의 마비상태로 몰아넣은 미국의 야만적인 대이란전…

조국방문의 기념으로

한때는 돌아와서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덧없이 쓰레기통을 채우게 되는 관광기념품을 괜히 사왔다고 후회하기가 다반사였지만 어느새 현지의 특산품들을 이것저것 살펴보며 기념으로 구해오는 …

녀성동맹대회 토론

총련 제26차대회이후 각 지방본부와 단체들에서 대회가 속속 진행되고있는 속에서 녀성동맹대회를 취재하였다. 7명 모두의 토론들이 인상깊지만 활동이 침체된 지부와 분회 등 기층조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