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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우리 말과 나⑪/박재수

우리 말 고수의 계주봉을 이어가며 후비육성에 대한 생각 요즘 나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가 많다. 올해 희수가 되여서 그런지 아니면 아는 사람들이 하나둘 먼저 가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

온실도시

최근년간 조국에서 대규모온실농장이 새로 건설될 때마다 종전의 온실보다 지능화, 집약화수준이 더 높아져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있는데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맨 먼저 온 나라 온실…

악의 축, 저항의 축

전쟁국가 미국은 저들의 군사적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적을 찾으려고 한다. 지난해이래 미국 공화당내부에서 중국과 로씨야, 이란, 조선을 《새로운 악의 축》으로 지목하는…

새시대 지부사업은

주체적애국력량의 확대강화는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에서 그 어느때나 중요하게 제기되여왔으나 일본사회의 소자고령화와 더불어 특유의 외적, 내적요인으로 인해 동포사회도 인구감소가 끊임없이…

새 모습

독자들은 평양의 관문이라 할 때 무엇을 떠올리는가. 배길이 아닌 하늘길이 일반화된지 오랜 속에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시내 중심부로 향할 때 맨 먼저 지나가는 건축물말이다.

〈수필〉우리 말과 나⑩/박재수

《1등》에 대한 생각 1등이라야 행복한가 싱그러운 늦봄의 새벽바람을 맞으며 둘째딸 가족들과 오래간만에 려행길에 올랐다. 푸른 신록이 무성하게 우거지는 산길을 뻐스로 가는 나의 마음…

조국이 아는 동포들

《로동신문》에 매주 총련과 재일동포소식을 전하는 고정란이 있다. 《총련소식》이다.

경제안보와 무관한 나라

악성전염병에 의한 세계적공급망의 약화, 우크라이나, 중동사태를 비롯해 급변하는 국제정세를 배경으로 외부적인 경제적위협으로부터 국익을 담보하기 위한 경제안전보장이라는 개념이 외국의 …

〈수필〉우리 말과 나⑨/박재수

《사랑》에 대한 생각 졸업생들의 모교사랑 3월말에 《조선대학교 문학력사학부창설 20돐기념 대동창회》가 도꾜 우에노(上野)에서 있었다. 문력학부 초대 학부장이였던 나는 이 모임에 초…

다층적군사네트워크

쇠퇴몰락하는 미국이 패권유지를 위해 편가르기식군사대외정책을 고집하면서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거대한 군사동맹네트워크를 구축하려 획책하고있다. 그 기도가 더욱더 로골화되는 속에 미국 워…

미국의 패권과 유엔

국제무대에서 미국의 전횡이 날이 갈수록 통하지 않게 되여가고있다. 최근 유엔회의마당에서 벌어진 움직임이 그것을 웅변으로 말해주고있다.

〈수필〉우리 말과 나⑧/박재수

우리 말이 살아있는 곳 학생들의 학예회를 보다 2월말 손자들이 다니는 도꾜조선제3초급학교의 학예회를 보러 가족들과 회장인 도꾜조선문화회관을 찾았다. 이날따라 부슬거리며 내리는 찬비…

대외활동령역의 확대

조선이 적극적인 대외활동으로 여러 나라들과의 관계발전에 힘을 기울이고있다. 지난 1월 최선희외무상이 로씨야를 방문한데 이어 우간다에서 진행된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와 남수뇌자회의에…

회견 뒤이야기

빠리올림픽출전권을 겨루기 위해 일본을 방문한 조선녀자축구선수단의 활동중에 특별히 이목을 끈 장면의 하나가 조선팀 책임감독의 기자회견이다. 신진기예의 종합팀 책임감독은 경기장에서 랭…

미국과 이스라엘의 고립상 

알제리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출한 팔레스티나 가자지구에서의 《인도적 즉시정전》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미국의 거부권행사로 인해 다시 부결되였다. 유엔안보리 15개 성원국들중 13개국…

대중이 반기는 발전변화

5개년계획수행의 4년째 해인 올해도 어김없이 평양시 5만세대살림집건설의 착수를 알리는 포성이 울려퍼졌다. 송화거리와 화성지구 1, 2단계 건설에 이어 3단계 건설이 시작되였다.

〈수필〉우리 말과 나⑦ /박재수

시간에 대한 생각 시간은 빨리도 흐르고 늦게도 흐르는가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아로새겨진 2023년이 저물어가고 새로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새해 2024년의 새아침이 …

팔레스티나에 대한 련대

더욱 험악한 상황으로 번져가는 중동사태는 대량학살을 끊임없이 감행하는 이스라엘의 폭거와 이를 비호두둔하는 미국의 이중기준을 낱낱이 폭로하는 한편 팔레스티나에 대한 지지련대의 확산과…

〈수필〉우리 말과 나⑥/박재수

말놀이 외손자와 말놀이를 즐기다 어린이들은 놀이라면 오금을 못 쓴다. 우리 외손자들도 놀이를 무척 좋아한다. 쌍둥이인 셋째와 넷째는 우리를 보기만 하면 《할배, 할매 같이 놀자.》…

《100년이래 대변혁》

수년래의 국제질서의 변화에 대해 언론들은 《100년이래 대변혁》이라 평하군 한다. 세계각지에서 전쟁으로 인한 위기가 가증된 한편으로 제3세계나라들의 련대가 강화된 지난해는 쇠퇴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