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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명 동포들에게 기쁨을/오사까 이꾸노서지역동포꽃놀이

2026년 04월 22일 09:24 본부・지부・분회

《이꾸노서지역동포꽃놀이》가 진행되였다.

총련오사까 이꾸노서(生野西)지부가 주최하는 《이꾸노서지역동포꽃놀이》가 5일 오사까제4초급 부지에서 진행되였다.

이곳 지부에서는 해마다 《올(ALL) 이꾸노서》의 구호드높이 총련, 녀성동맹, 조청, 청상회대표들로 실행위원회를 무어 행사를 준비해왔다. 특히 올해는 제25기 마지막으로 되는 지부주최 대중행사로 되는것만큼 더 많은 동포들을 동원하기 위해 모든 분회와 조청반이 발동되여 추첨권 및 불고기교환권을 가지고 동포방문사업을 꾸준히 벌렸다. 그 결과 행사는 지부관하 동포들과 학생원아들 300여명의 참가밑에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실행위원회 공동대표인 총련 이꾸노서지부 김진영위원장과 녀성동맹지부 심미복위원장의 인사와 축배선창으로 꽃놀이가 시작되였다.

각 단체 대표들이 인사를 한 다음 새로 입학,입원한 학생, 원아들이 소개되였다.

이어서 행사에 참가한 전체 학생들이 출연하는 합창이 피로되였으며 로중청 분회동포들이 출전하는 《분회대항 공넣기》가 진행되여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였다.

오사까조선가무단에 의한 공연에서는 참가자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춤판을 벌리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분회대항 공넣기》를 즐기는 동포들

춤판을 벌리는 동포들

행사마지막으로 여러 동포들의 협찬에 의하여 80개의 다종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된 대추첨회가 진행되였다. 당첨한 동포들의 환성이 여기저기서 터져올라 행사는 시종 동포들의 웃음소리로 넘쳤다.

참가자들은 《새세대를 중심으로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큰 힘을 얻었다.》, 《이런 마당을 조직할수 있는 우리 지부가 대단하다. 실행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

실행위원회 심미복공동대표는 《올해 꽃놀이는 제25기 마지막 지부주최 대중행사였으니 지부관하 모든 역원들이 총발동되여 준비사업으로부터 당일운영까지 정력적으로 달라붙었다. 그 결과 〈로중청동포에게 기쁨과 신심을 드리자!〉는 목표를 달성할수 있었다. 다음 기에도 계속 동포제일주의구호드높이 이꾸노서지역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미래를 위하여 분투해나가겠다.》고 결심을 피력하였다.

【이꾸노서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