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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와 일본체육대학, 체육교류협정체결 10돐기념행사/ 협력분야를 체육, 학술, 문화로 확대

조대와 일본체육대학사이의 체육교류협정체결 10돐에 즈음한 기념행사가 21일 조대에서 진행되였다. 조대 한동성학장, 일본체육대학 마쯔나미 겡시로(松浪健四郎)리사장, 이시이 다까노리(…

조선선수들 17살 및 23살이하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쟁취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선수들이 윁남에서 진행되고있는 2025년 17살 및 23살미만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전과를 올리고있다. 선수권대회에는 조선과 우즈베끼스딴,인디아를 비롯…

보링의 전문화와 대중화에서 많은 성과

조선보링협회의 활발한 활동 조선보링협회가 보링종목의 전문화와 대중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중국 대북공개국제륙상경기대회에 참가한 조선선수들 귀국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2025년 중국 대북공개국제륙상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조선선수들이 10일 귀국하였다. 우리 나라와 인디아, 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한 10여개 나라와 지역의 남,녀선…

2024년도에 단연 첫자리를 차지한 압록강체육단

국제, 국내경기들에서 전례없는 성과를 이룩 압록강체육단은 조선국내에서 권위있는 체육단으로 알려져있다. 지난해에 이 체육단의 감독, 선수들은 다양한 경기전법들을 활용하고 높은 육체기…

녀자월드컵 금뽈상을 수상한 중간방어수

전일청선수의 나무랄데 없는 공련락기술 《그는 상대팀 방어진에 대한 돌파능력과 빈공간조성능력이 높은것으로 하여 팀에서는 매우 중요한 선수였고 상대팀에 있어서는 두려운 존재였다.》 이…

력기선수들의 일치된 목표, 《억센 힘으로 더 많은 금메달을!》

올해 국제경기들에서 혁혁한 전과를 거두어 조선의 력기선수들이 2025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와 2025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청소년 및 청년선수권대회에서 또다시 혁혁한 전과를 거두었다.…

《아시아축구련맹 대중축구의 날》기념행사 진행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아시아축구련맹 대중축구의 날》기념행사가 23일 동평양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협회,체육부문 일군들,평양국제축구학교,평양시안의 후비육…

 2025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조선선수들 귀국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2025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조선선수들이 귀국하였다. 중국에서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박명진,로광렬,김일경,송국향선수들은 해당 남,녀몸무게급…

윁남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조선의 태권도

외교관계설정 75돐에 즈음하여 시범단이 시범출연 지난 4월 윁남에서 조선의 태권도시범단 성원들의 시범출연이 진행되여 윁남사람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조선윁남외교관계설정…

송국향선수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세계신기록 수립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2025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조선의 송국향선수가 세계신기록을 수립하였다. 13일 녀자 71㎏급경기에 출전한 그는 추켜올리기에서 155㎏(세계신기록,아시아…

로광렬선수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쟁취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우리 나라의 로광렬선수가 2025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하였다. 12일 남자 89㎏급경기에 출전한 로광렬선수는 추켜올리기에서 212kg,…

김일경선수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서 1위 쟁취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2025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우리 나라 선수들이 련일 성과를 거두고있다. 11일 녀자 59㎏급경기에 출전한 김일경선수는 끌어올리기에서 103㎏,추켜올리기…

박명진선수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쟁취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의 박명진선수가 중국에서 진행되고있는 2025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조선과 중국,까자흐스딴을 비롯한 20여개 …

봄철골프애호가경기 진행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봄철골프애호가경기가 6일부터 8일까지 평양골프장에서 진행되였다. 30여명의 애호가들이 참가한 경기는 단체전경기방식(남자단식경기,녀자단식경기,남자복식경기,혼성복…

 김영주선수 국제력기련맹 세계청소년 및 청년선수권대회에서 1위 쟁취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뻬루에서 진행된 2025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청소년 및 청년선수권대회에서 조선의 김영주선수가 1위를 쟁취하였다. 4일 청년급 녀자 81㎏급경기에 출전한 김영주선…

전국인민체육대회 축구경기, 4.25(남),내고향(녀)이 우승

제14차 전국인민체육대회 전문체육부문 축구경기(3월 20일-4월 17일)가 전문가,애호가들의 관심속에 평양의 김일성경기장과 서산축구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남자축구경기에서는 4.25…

금뽈상과 금축구화상을 쟁취, 세계가 기대하는 신진명수

월드컵경기대회에서 활약한 최일선선수 지난해 꼴롬비아와 도미니까에서 진행된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 17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조선팀의 최일선선수는 축구전문가들과 관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