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오사까남지부 동포생활상담소 운영개시/새로운 봉사분야도 내오고
2026년 04월 18일 14:54 본부・지부・분회
총련 히가시오사까남지부 동포생활상담소 전문상담원들
총련오사까 히가시오사까남지부 동포생활상담소가 동포들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하여 새로운 봉사분야를 내오고 운영을 개시하였다.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5.28서한을 관철하여 뚜렷한 사업실적을 이룩해야 되겠다는 지부상임위원들의 책임성과 전진기세를 한데 모아 상임위원회 기관회의를 위원들모두가 참가할수 있는 일요일에 석달 련속 조직하여 동포생활상담소를 재정비, 재가동시키기 위해 토의를 거듭하였다.
회의들에서는 《지난 시기 간판만을 들고 전임일군에만 내맡겨온 상담소운영을 지부상임위원회적인 사업으로, 또 상공회, 조청, 녀성동맹, 청상회 등 전 기관적인 사업으로 확대, 전환하여 동포들의 사소한 생활상요구까지 풀어주어야 하지 않는가.》, 《구호만으로 동포제일주의를 부르는것이 아니라 실천해야 동포들의 신뢰와 믿음을 받을수 있다.》는 의견들이 오고갔다.
히가시오사까지부관하에는 젊은 유자격자들, 전문기술을 가진 동포들이 적지 않다. 그들을 망라한 전문상담원체제를 꾸리고 그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면서 크고작은 동포들의 생활문제를 제때에 접수하고 풀어줄수 있도록 준비사업을 짜고들었다.
그리하여 이간에 상속문제, 각종 증명서와 번역, 교통사고처리, 결혼상담과 선보기, 집안의 창문수리 등등의 상담안건을 접수하고 해결하였다.
뿐만아니라 히가시오사까초급의 큰 나무를 채벌하는 등 사업범위를 넓혀나갔다.

히가시오사까초급의 나무를 채벌하였다.
현재 동포생활상담소의 전문상담원으로 등록된 열성동포들속에는 사법서사, 사회보험로무사, 행정서사, 의사의 자격취득자가 있으며 건물과 집안의 간단한 공사, 수리를 할수 있는 기술을 가진 상담원도 있다.
앞으로 전문상담원들에 의한 쎄미나를 개최하게 되는데 6월에는 년금보험문제, 9월에는 건강(骨粗鬆), 12월에는 상속(유언)를 테마로 진행할 예정이다.
히가시오사까남지부 동포생활상담소는 동포들의 요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리익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근기있게 사업을 벌려 우리 조직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상부상조의 미풍이 차넘치게 해나갈것이다.
【히가시오사까남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