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공격수단확보를 노리는 일본을 규탄/조선중앙통신
2026년 04월 23일 07:05 대외・국제23일발 조선중앙통신은 《새로운 공격수단확보에로 향한 재침세력의 위험한 군사적동향》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글을 발표하였다.
얼마전 일본방위성은 륙상《자위대》에 무인기의 운용 및 연구개발 등을 전문으로 하는 부서들을 새로 조작해냈다.
이와 관련하여 방위상은 지역의 특성에 립각한 전법을 실현해야 한다느니,무인기가 《자위대》의 능력을 제고할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부서발족의 정당성을 주장해나섰다.
앞서 어느한 모임에서도 방위상은 우크라이나전장에서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빠른 주기로 무인기기능이 갱신되고있으며 그에 따라 전투방식도 계속 달라지고있다,일본도 새로운 전투방식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변하면서 공격형무인기의 자체보유를 제창하였었다.
새로운 공격수단확보에로 향한 일본의 위험한 군사적행보는 《자위》를 위한 《필요최소한도의》 군사력이 아니라 현대전,실지 전쟁상황에 상응하게 모든 첨단공격수단과 요소들을 빠짐없이 갖춘 명실상부한 선제공격형,침략형으로 진화하는 재침세력의 실체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내외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현 정권이 등장하여 해외침략에로 질주하는 일본이라는 전쟁마차의 속도는 급격히 가속화되고있다.
특히 재침야망실현에서 주되는 수단인 공격형무장장비의 대대적인 확보와 그의 실전배비가 빠르게 진척되고있다.
최근에도 일본은 미국제순항미싸일 《토마호크》를 포함한 2가지 종류의 외국제미싸일을 끌어들이기 위한데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모두 상대방의 사정권밖에서 공격할수 있는 능력을 갖춘 한마디로 선제공격,장거리타격무기들이다.
그런가하면 해상《자위대》의 이지스구축함 《죠까이》호가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발사할수 있는 능력을 갖춘 상태이다.
뿐만아니라 일본은 구마모또현에 사거리를 대폭 늘인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의 개량형을,시즈오까현에는 고고도를 초음속으로 비행하는 25식고속활공탄을 각각 배치하였다.
이것은 일본이 장거리공격형미싸일을 처음으로 국내에 실전배비한것으로서 위험한 재침세력의 전반적인 군사력배치상태가 해외침략을 위한 공격형으로 확고히 변신되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
실지로 이번 미싸일배비를 놓고 내외언론들은 공격을 막는데 중점을 두어온 일본의 《방위체계》는 커다란 전환점을 맞이하였다, 사거리가 약 1 000㎞로서 본토방위의 실제적인 수요를 훨씬 릉가하는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의 개량형은 명백히 주동적인 타격속성을 가지고있다,일본이 전반적인 《우익에로의 질주》로선상에서 내짚은 관건적인 한걸음이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여기에 더해 이제 일본이 공격형무인기와 같은 또 하나의 무장장비보유를 실천하고 그를 통한 새로운 전투방식을 확립하는 경우 렬도의 침략능력은 한층 제고될것이며 이는 그대로 달아오른 군국주의세력의 전쟁열에 힘을 실어주어 재침의 시각만을 앞당기게 될것이다.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이루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본이 오늘날 또다시 주변국가들을 첫 목표로 한 재침야망실현에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는 현실은 엄중한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국제사회는 참패의 력사를 망각하고 재침책동에 더욱 로골적으로 매여달리는 전범국의 무모한 군사적행태를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