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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유지》리유로 차별 정당화/불심검문을 생각하다

인종이나 국적을 리유로 진행된 차별적인 불심검문(레이셜프로파일링)을 생각하는 심포쥼이 5월 27일 도꾜도내 시설에서 진행되였다. 심포쥼에는 도꾜변호사회(東京弁護士会) 미야시따 모에…

라지오방송에서 차별발언/인권협회와 학부모들이 항의

적대시정책으로 조장된 차별의식 오사까MBS라지오(毎日放送)의 방송출연자가 2월 21일 한 프로방송중에 《(조선학교는) 간첩을 양성하는 곳》이라는 취지의 차별발언을 하였다. 이와 관…

헤이트스피치규제를 위한 각지 활동

일본에서 처음으로 헤이트스피치에 대한 벌금을 부과하는 인권조례를 제정(2019년 12월 16일)한 가나가와현 가와사끼시에서 조례제정 3돐에 즈음하여 시민단체 《헤이트스피치를 용납하…

《문제해결을 위해 건설적인 회답을》/무년금상태에 놓인 동포들이 厚労省에 요청

《年金制度의 国籍条項을 完全撤廃시키는 全国連絡会》리행굉대표를 비롯한 당사자들과 지원자들 17명이 무년금상태에 놓인 재일동포장애자들을 구원할것을 요구하여 9일 衆議院議員会館에서 厚生…

총련본부 권리복지부담당자들의 화상회의

동포생활상담쎈터를 정상화하여 전형창조의 앞장에 서자 《강령적서한관철을 위한 전형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기 위한 총련본부 권리복지부담당자들의 화상회의가 11월 19일에 진행되였다…

헤이트크라임 잇달아 발생

재일조선인에 대한 헤이트크라임이 각지에서 잇달아 발생하고있다. 조선의 미싸일발사훈련에 대하여 일본정부가 경보체계를 발동 (10월 4일)한 이후 조선학교 학생들에 대한 폭언, 폭행사…

민족적존엄을 짓밟는 악질한 문언/일본 철도역에서 차별적인 락서

총련지부, 일본유지들이 역에 대책강구를 촉구 東日本旅客鉄道의 赤羽역에 게시된 횡단막에 재일조선인을 차별하는 악질한 문언이 락서되고있었다. 이와 관련하여 1일, 총련도꾜 기따지부 조…

시민들의 힘으로 법제정을/련속강연《외국인인권기본법을 세우자!》

련속강연 《외국인인권기본법을 세우자!》의 첫번째 강연(7월 19일)에서는 丹羽雅雄변호사가 외국인인권기본법을 제정할 필요성과 법의 틀거리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일본에는 현재 조선반도…

외국인인권기본법제정을 호소/外国人人権法連絡会、移住連이 강연

外国人人権法連絡会(連絡会)와 移住者와 連帯하는 全国네트워크(移住連)가 주최하는 강연 《외국인인권기본법을 세우자!》의 첫번째 강연이 19일 정보통신망을 리용한 원격형태로 개최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