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의 대를 이어가는 평양보링관 관장 09월 18일 05:57 설비의 관리, 갱신에 바치는 열정 《그래, 결심이 섰느냐?》 《예, 제가 아버지의 뒤를 잇겠습니다.》 이것은 평양보링관 관장 신주현씨와 그의 아버지가 17년전에 나눈 이야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