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와 변호사들〉도꾜(12)

2013년부터 일본의 5지역에서 진행된 무상화재판은 2021년 7월의 히로시마판결을 끝으로 종결되였다. 변호단에 소속하여 활동한 변호사들의 목소리를 소개한다.

師岡康子변호사

師岡康子변호사

조선학교와 인연이 생긴 첫 계기는 2002년 9월 일조평양선언이후 랍치문제를 구실삼아 정부와 언론이 한짝이 되여 조선에 대한 비방중상을 집중적으로 쏟아낸 시기로 거슬러올라간다. 당시 도꾜변호사회 녀성권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있었다.

변호사가 된 후 주로 녀성차별문제를 취급해오다가 조선학교 학생들 특히 녀학생들이 치마저고리를 칼질 당하는 등 공격의 표적이 된 당시 사회분위기에 충격과 분노를 느꼈다.

〈우리 학교와 변호사들〉규슈(1)

〈우리 학교와 변호사들〉규슈(2)

〈우리 학교와 변호사들〉규슈, 아이찌(3)

〈우리 학교와 변호사들〉아이찌(4)

〈우리 학교와 변호사들〉아이찌(5)

〈우리 학교와 변호사들〉아이찌, 오사까(6)

〈우리 학교와 변호사들〉오사까(7)

〈우리 학교와 변호사들〉오사까(8)

〈우리 학교와 변호사들〉히로시마(9)

〈우리 학교와 변호사들〉히로시마(10)

〈우리 학교와 변호사들〉도꾜(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