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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와 변호사들〉오사까(8)

2022년 11월 08일 09:01 민족교육

2013년부터 일본의 5지역에서 진행된 무상화재판은 작년 7월의 히로시마판결을 끝으로 종결되였다. 변호단에 소속하여 활동한 변호사들의 목소리를 소개한다.

김성희변호사

사법시험에 합격한 직후 丹羽雅雄단장을 찾아가 변호단회의에 참가하였다. 그리고 약 1년후에 변호사가 되여 변호단의 한 성원이 되였다. 무상화재판을 담당할것을 결심한 리유는 자기가 이 문제의 당사자이며 조고생들을 둘러싼 오늘의 상황이 내가 과거에 겪었던 상황과 겹쳤기때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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