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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학교를 위한 련대투쟁을/금요행동에 230명이 참가, 남조선과 미국의 유지들이 합세

11월 25일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제도의 적용을 요구하여 진행된 일본 문부과학성 청사앞에서의 《금요행동》에는 230명이 참가하였다. 도꾜중고 학생들과 교원들, 학부모들을 …

〈우리 학교와 변호사들〉오사까(8)

2013년부터 일본의 5지역에서 진행된 무상화재판은 작년 7월의 히로시마판결을 끝으로 종결되였다. 변호단에 소속하여 활동한 변호사들의 목소리를 소개한다. 김성희변호사 사법시험에 합…

〈우리 학교와 변호사들〉오사까(7)

2013년부터 일본의 5지역에서 진행된 무상화재판은 작년 7월의 히로시마판결을 끝으로 종결되였다. 변호단에 소속하여 활동한 변호사들의 목소리를 소개한다. 김영철변호사 1996년에 …

차별반대, 권리옹호운동의 경험을 공유/《전국변호사포럼》에서

10월 22일에 진행된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전국변호사포럼 2022 in 도꾜》에는 재일동포변호사와 일본인변호사들 총 87명이 집결하여 민족교육옹호투쟁의 앞날에 대하여 론의를 깊였…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첫《전국변호사포럼》

재판투쟁을 총화, 더 큰 련대구축의 계기로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전국변호사포럼 2022 in 도꾜》가 10월 22일에 도꾜중고에서 개최되였다. 여기에 총련중앙 권리복지국 임경하국장…

〈우리 학교와 변호사들〉아이찌, 오사까(6)

2013년부터 일본의 5지역에서 진행된 무상화재판은 작년 7월의 히로시마판결을 끝으로 종결되였다. 변호단에 소속하여 활동한 변호사들의 목소리를 소개한다. 青木有加변호사 소중한 만남…

〈우리 학교와 변호사들〉아이찌(5)

2013년부터 일본의 5지역에서 진행된 무상화재판은 작년 7월의 히로시마판결을 끝으로 종결되였다. 변호단에 소속하여 활동한 변호사들의 목소리를 소개한다. 矢崎暁子변호사 사법수습생시…

만연하는 차별, 목소리 계속 올려야/니시도꾜 조선학교지원단체들의 학습회

2021년 4월, 東京都議会는 코로나재앙속에서 모든 어린이들을 보살필것을 명문화한 《東京都고도모基本条例》를 만장일치로 성립시켰다. 이 조례에 비추어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정책의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