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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와 변호사들〉규슈(1)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조선신보》 일문판의 련재《래일에로》(「明日につなげる―無償化裁判がもたらしたもの―」)에서는 2013년부터 일본의 5지역에서 진행된 무상화재판을 위해 구성된 변…

고등학교무상화 /재판종결후에도 이어지는 항의행동

《굴함없이 끝까지 싸우자》 조선고급학교를 고등학교무상화제도의 대상에서 제외한 일본국가를 상대로 5개소에서 진행되여온 무상화재판이 종결되였다. 부당판결이 내려진 현실앞에서 동포들과 …

《히로시마무상화재판 긴급항의집회》/최고재판소 결정을 받고

새로운 투쟁의 시작 《히로시마무상화재판 긴급항의집회》가 7일 히로시마초중고에서 진행되였다. 재학생, 학교관계자, 동포, 일본시민들 약 100명이 참가하였다.

〈규슈무상화재판〉《고등학교무상화재판 최고재판소 상고기각에 항의하는 후꾸오까현민집회》

《무상화투쟁은 다시 시작이다》 고등학교무상화제도에서 조선학교를 제외한것은 학생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라며 규슈중고 고급부생과 졸업생들이 일본국가를 상대로 시작한 규슈무상화재판(소…

〈히로시마무상화재판〉《사법부로서의 책임 포기》/원고패소가 확정, 5개소 소송이 종결

고등학교무상화제도의 대상에서 조선고급학교를 제외한것은 위법이라며 히로시마조선학원과 109명의 동교 졸업생이 일본국가를 상대로 일으킨 국가배상청구소송(히로시마무상화재판)과 관련하여 …

〈고등학교무상화재판〉서명운동에 박차

부당판결에 더 많은 목소리를 2010년부터 시작된 고등학교무상화제도의 대상에서 조선고급학교가 제외된것은 위법이라며 각지의 조고졸업생, 조선학원 등이 원고로 나선 재판투쟁. 이와 관…

〈규슈무상화재판〉《립법취지 무시하는 행위》/원고패소가 확정

규슈중고 고급부 졸업생들 68명이 일본국가를 상대로 고등학교무상화제도의 대상에서 조선고급학교를 제외한것에 대한 위법성을 추궁한 국가배상청구소송에서 《일본당국의 행위의 부당성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