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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와 변호사들〉아이찌(4)

2013년부터 일본의 5지역에서 진행된 무상화재판은 작년 7월의 히로시마판결을 끝으로 종결되였다. 변호단에 소속하여 활동한 변호사들의 목소리를 소개한다. 内河惠一변호사 어린시절 전…

〈우리 학교와 변호사들〉규슈(1)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조선신보》 일문판의 련재《래일에로》(「明日につなげる―無償化裁判がもたらしたもの―」)에서는 2013년부터 일본의 5지역에서 진행된 무상화재판을 위해 구성된 변…

도꾜조고생들이 금요행동에 참가/코로나재앙이후 3년만에

당사자인 우리가 목소리를 올리자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제도의 적용을 요구하여 2013년부터 진행되여온 일본 문부과학성 청사앞에서의 《금요행동》에는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조고생…

히로시마초중고, 창립75돐을 기념하여 공개토론회

《조선학교차별, 력사적맥락에서 보아야 한다》 올해 학교창립 75돐을 맞이한 히로시마초중고에서 10월 29일, 정주년기념사업의 일환으로서 공개토론회 발신기획《100년 학교를 향하여 …

고등학교무상화 /재판종결후에도 이어지는 항의행동

《굴함없이 끝까지 싸우자》 조선고급학교를 고등학교무상화제도의 대상에서 제외한 일본국가를 상대로 5개소에서 진행되여온 무상화재판이 종결되였다. 부당판결이 내려진 현실앞에서 동포들과 …

《히로시마무상화재판 긴급항의집회》/최고재판소 결정을 받고

새로운 투쟁의 시작 《히로시마무상화재판 긴급항의집회》가 7일 히로시마초중고에서 진행되였다. 재학생, 학교관계자, 동포, 일본시민들 약 100명이 참가하였다.

〈규슈무상화재판〉《고등학교무상화재판 최고재판소 상고기각에 항의하는 후꾸오까현민집회》

《무상화투쟁은 다시 시작이다》 고등학교무상화제도에서 조선학교를 제외한것은 학생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라며 규슈중고 고급부생과 졸업생들이 일본국가를 상대로 시작한 규슈무상화재판(소…

〈히로시마무상화재판〉《사법부로서의 책임 포기》/원고패소가 확정, 5개소 소송이 종결

고등학교무상화제도의 대상에서 조선고급학교를 제외한것은 위법이라며 히로시마조선학원과 109명의 동교 졸업생이 일본국가를 상대로 일으킨 국가배상청구소송(히로시마무상화재판)과 관련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