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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 귀국

《조선의 기상을 세계에 남김없이 떨쳤다》 【평양발 김숙미기자】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우승의 영예를 안고 15일 조국으로 돌아왔다. 김…

〈류학동 80년의 궤적⑦2010년대〉민족교육탄압과 력사수정주의에 맞서

〈제57차 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즐거운 연주가 성장의 열쇠/민족기악부문

조선선수단에 대한 열렬한 환영과 응원을/체련에서 아시아경기대회 준비협의회발족

〈제57차 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우리 노래를 사랑하는 한마음으로/성악부문

민족교육을 지켜나갈 결심 새로이/나고야초급창립 80돐기념축전

〈제57차 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감사와 긍지를 선률에 담아/양악기부문

도꾜조고 권투부창부 50돐축하연

민족교육을 지켜나갈 새로운 한걸음을/시고꾸초중창립 80돐 기념행사

〈제57차 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민족의 넋 지켜온 상징/무용부문

조선신보사의 새 력사를 써나갈 결심 새로이/조선신보사대표단이 평양을 떠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