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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조고생들이 금요행동에 참가/코로나재앙이후 3년만에

당사자인 우리가 목소리를 올리자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제도의 적용을 요구하여 2013년부터 진행되여온 일본 문부과학성 청사앞에서의 《금요행동》에는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조고생…

《히로시마무상화재판 긴급항의집회》/최고재판소 결정을 받고

새로운 투쟁의 시작 《히로시마무상화재판 긴급항의집회》가 7일 히로시마초중고에서 진행되였다. 재학생, 학교관계자, 동포, 일본시민들 약 100명이 참가하였다.

〈규슈무상화재판〉《고등학교무상화재판 최고재판소 상고기각에 항의하는 후꾸오까현민집회》

《무상화투쟁은 다시 시작이다》 고등학교무상화제도에서 조선학교를 제외한것은 학생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라며 규슈중고 고급부생과 졸업생들이 일본국가를 상대로 시작한 규슈무상화재판(소…

〈히로시마무상화재판〉《사법부로서의 책임 포기》/원고패소가 확정, 5개소 소송이 종결

고등학교무상화제도의 대상에서 조선고급학교를 제외한것은 위법이라며 히로시마조선학원과 109명의 동교 졸업생이 일본국가를 상대로 일으킨 국가배상청구소송(히로시마무상화재판)과 관련하여 …

〈고등학교무상화재판〉서명운동에 박차

부당판결에 더 많은 목소리를 2010년부터 시작된 고등학교무상화제도의 대상에서 조선고급학교가 제외된것은 위법이라며 각지의 조고졸업생, 조선학원 등이 원고로 나선 재판투쟁. 이와 관…

〈규슈무상화재판〉《립법취지 무시하는 행위》/원고패소가 확정

규슈중고 고급부 졸업생들 68명이 일본국가를 상대로 고등학교무상화제도의 대상에서 조선고급학교를 제외한것에 대한 위법성을 추궁한 국가배상청구소송에서 《일본당국의 행위의 부당성에 대해…

〈도전자들・새로운 전성기를 향하여 10〉《당사자》로서의 자각, 끈질긴 실천 /《유보무상화를 요구하는 조선유치반보호자련락회》・송혜숙대표

조선유치반에 대한 유보무상화의 적용을 요구한 운동이 시작된지 1년 반이 지나갔다. 동포들은 물론 일본사람, 해외동포들까지 합세한 이 운동은 지금 민족교육권을 옹호고수해나가는데서 중…

무상화제도, 《차별의 수단으로 악용하지 말라》/각지에서 민족교육옹호를 위한 시민집회

지난해 11월, 《조선학원을 지원하는 전국네트워크》(《전국네트》) 2020년총회에서 제기된 《全国行動月間》의 일환으로 각지에서 동포들과 일본시민들이 주최하는 민족교육옹호를 위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