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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동 부정론의 새 형태/ 사도광산 조선인로동의 전시를 묻는 토론회

일본시민단체인 강제동원진상규명네트워크가 주최하는 공개토론회《세계문화자산 〈사도의 금산〉조선인로동의 전시를 묻다》가 9월 23일 원격형식으로 진행되였다. 올해 7월 인도 뉴델리에서 …

일본정부, 사도광산 추천서를 재제출

일본정부는 1월 20일 사도광산(니이가다현)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 위한 추천서를 유네스코사무국에 재제출하였다. 일본정부는 지난해 2월 추천서를 제출하였으나 유네스코는 관련서류…

사도광산의 추천서를 재제출

일본정부가 세계문화유산등재를 노리는 사도광산(니이가따현)과 관련하여 永岡文部科学相은 9월 30일의 기자회견에서 《잠정판》추천서를 9월 29일에 유네스코에 제출하였다고 발표하였다. …

력사 남기는 프로젝트 시작/佐渡의 조선인강제로동과 관련하여

사도광산의 세계유산등재와 관련하여 니이가다현 사도시에서 조선인강제로동의 력사를 밝히고 후세에 전하기 위한 활동이 활발해지고있다. 사도광산 조선인강제로동의 실태조사와 증언수집은 19…

30년간 현지에서 이어온 활동/사도광산 력사를 조사하는 일본시민들

식민지시기 조선인강제로동의 력사가 남아있는 사도광산(니이가다현)에 대한 현지탐방을 남조선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가 진행하였다. (4일부터 5일) 2018년이래 3년만…

유네스코, 佐渡광산 추천서를 보내지 않아/래년 문화유산등재는 불가능

사도광산(니이가따현)의 세계문화유산등재와 관련하여 일본정부가 제출한 추천서를 유네스코가 기일안으로 자문기간에 보내지 않아 2023년의 등재심사에서 사도광산이 빠진 사실이 7월 28…

조선인로동자들을 기억하는 모임/佐渡에서 진행

사도광산에서의 조선인강제로동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는 일본단체 《과거・미래―사도와 조선을 잇는 会》의 활동을 소개하는 집회(주최=사도의 조선인로동자의 발자욱을 기억하는 会)가 7일 …

사도의 세계유산 등재, 10만명이 반대서명

남조선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성신녀대의 서경덕객원교수는 7일, 일본정부가 조선인이 강제련행된 현장인 사도광산을 2023년 세계문화유산에 등록할것을 추천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반대하는 …

력사 바로잡는 《열쇠》가 사도에/사도광산의 조선인강제로동

지난 시기 1,200명을 넘는 조선인들이 강제로동에 시달린 사도광산(니이가다현)을 일본정부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 하고있다. 정부는 《江戸시대》의 금생산량과 채굴법에 《부가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