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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속에 추진되는 유산등재

2023년 03월 09일 16:56 조국・정세

新潟県의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일본정부가 1월에 다시 제출한 추천서를 유네스코가 확인하고 다음 심사공정인 자문기관심사에 넘어간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의하면 올해 여름부터 가을경에 자문기관인 이코모스(국제기념물유적회의)의 현지조사가 이루어질 전망이며 등재여부를 권고할 예정이다. 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는 이 권고에 준하여 등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2월 27일 남조선 국회 본회의에서 등재신청의 철회를 요구하는 결의안이 가결되였으며 이 결의안이 일본정부에 제출되였다. 결의안에서는 식민지지배의 가해력사에 대한 진정한 사과와 책임있는 자세를 요구하고 남조선정부에 대해서도 등재반대의 립장을 분명히 밝힐것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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