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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과 관련하여 심포쥼 진행/우또로방화사건

차별철페 위한 대책강구를 호소 교또 우또로지역의 방화사건과 관련하여 교또지방재판소는 8월 30일  피고인에게 징역 4년의 판결을 내렸다. 이와 관련하여 4일 심포쥼 《우또로방화사건…

《조선인에 대한 편견으로 저지른 범행》인정/우또로방화사건, 피고인에게 징역 4년

재일조선인이 모여 사는 교또 우또로지역에 불을 질러 기소된 有本匠吾피고인(나라현거주、무직、23살)에 대해 교또지방재판소는 8월 30일 징역 4년의 판결을 내렸다. 増田啓祐재판장은 …

가정내의 감염, 학급페쇄 필요없다

일본 문부과학성(문과성)은 19일, 코로나감염증대책의 새 지침에 대하여 각지 都道府県教育委員会에 통보하였다. 지침은 여러명의 학생이 코로나陽性으로 진단되여도 가정내에서의 감염이 명…

쿠르드인 남성, 첫 難民으로 인정

보도에 의하면 札幌出入国在留管理局은 뛰르끼예국적의 쿠르드인 남성의 난민불허가 처분을 취소한 札幌高裁判決에 따라 이 남성을 難民으로 인정하였다. 이는 일본정부가 상고를 포기하여 札幌…

名古屋入管수용자사망사건, 검창심사회에 제기

지난해 3월 名古屋出入国在留管理局(名古屋入管)의 수용소에서 스리랑카인녀성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하여 名古屋地検이 직원 13명을 불기소처분한데 대하여 항의하는 유가족이 검찰심사회에 이…

차별문서에 5만명 항의서명

일본 자민당의 국회의원들이 참가한 어느 모임에서 《동성애는 후천적인 정신장애, 의존증》등 성적소수자들에 대한 차별적인 내용이 적힌 문서가 배포된 문제에 대해 25일, 당사자 유지들…

로마교황이 사죄, 교회가 관여한 박해

로마교황은 카나다를 방문중이던 7월 25일, 과거 동화정책으로 인해 박해의 대상으로 된 원주민들에게 사죄하였다. 현지 공영방송에 의하면 카나다 서부 알바따주에 위치한 원주민기숙학교…

원숭이천연두비루스, 일본에서 첫 감염자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감염자가 보고되고있는 원숭이천연두비루스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는 7월 23일, 《국제적으로 우려되는 공중보건상의 비상사태에 해당된다》고 긴급사태를 선포…

《표현의 부자유전》, 교또와 아이찌에서 개최

《표현의 부자유전(表現の不自由展)》이 교또와 아이찌에서 개최된다. 3년전에 열린 국제예술축제 《아이찌트리엔나레2019》에서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 등 일본…

名古屋入管, 공문서를 조작

名古屋出入国在留管理局의 직원이 공문서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났다. 名古屋入管은 15일, 수용중인 외국인에 대한 의료조치에서 저지른 실수를 가리우기 위해 공문서를 조작했다는 리유로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