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천연두비루스, 일본에서 첫 감염자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감염자가 보고되고있는 원숭이천연두비루스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는 7월 23일, 《국제적으로 우려되는 공중보건상의 비상사태에 해당된다》고 긴급사태를 선포하였다.

현재 세계적으로 확산세를 보이는 원숭이천연두비루스 감염자는 1만 6000명을 넘었으며 현재까지 5명의 사망이 확인되고있다.

원숭이천연두비루스는 천연두와 비슷한 감염증으로서 1~2주일의 잠복기간을 거친후 얼굴이나 몸에 발진이 생기고 발열, 인후통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사람과 사람, 동물과 사람사이의 근접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25일에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감염자가 확인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