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인터뷰】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 김원경씨

《<총리의 반성>, 실천에 옮겨야 한다》 【평양발 김지영기자】지난 2004년과 2006년 유골문제로 일본을 방문하려 하다가 일본정부당국에 의해 입국이 저지된바 있는 강제…

〈전국어머니대회 토론중에서〉17년간 렬차의 무사고통과를 보장

강계철길대 락석감시원 김봉옥녀성 자강도 강계철길대 락석감시원 김봉옥녀성(45살, 공훈철길원)은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 연단에서 철도부문대표로서 토론하였다. 그는 1995년부터 지금까…

〈전국어머니대회 토론중에서〉근 40년간 2백여만m의 천 생산

자강도 9월방직공장 직포공 박화실녀성 자강도 9월방직공장 직포공 박화실녀성(55살)은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경공업부문의 로력혁신자대표로서 토론하였다. 근 40년간 천짜는 직포공…

〈전국어머니대회 토론중에서〉영예군인의 안해, 12명 대식구의 며느리

량강도 갑산군 읍 주민 조명실녀성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의 연단에는 12가정 대식구의 며느리도 올랐다. 량강도 갑산군 읍 주민 조명실녀성(41살)이였다.

〈전국어머니대회 토론중에서〉난치병 앓는 학생을 친자식처럼

평양제산소학교 함옥숙교원 13일 4.25문화회관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2012.11.10)에 따라 아들딸들을 많이 낳아 키우고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낸 녀성들에게 조선민…

〈전국어머니대회 토론중에서〉지성과 헌신으로 어린이들을

황해북도 사리원시 주일탁아소 김경숙소장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15일)에서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린 토론자들가운데는 어린이들에 대한 지성과 헌신을 주장한 대표도 있었다. 황해북도 사리…

어머니날제정, 전국어머니대회개최에 깃든 이야기

김정은원수님의 구체적인 가르침에 따라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허경옥실장(49살)에 의하면 어머니날의 제정과 이번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는 김정은원수님의 가르치심과 보살피심에 의해…

어머니날을 뜻깊게 경축/명절분위기로 흥성인 평양

처음으로 제정된 어머니날(11월 16일)을 맞으며 전국이 명절분위기에 휩쌓였다. 특히 평양의 거리는 아침일찍부터 명절을 맞는 수도시민들로 차넘치였다. 얼마전 새로 개업한 류경원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