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날을 뜻깊게 경축/명절분위기로 흥성인 평양


처음으로 제정된 어머니날(11월 16일)을 맞으며 전국이 명절분위기에 휩쌓였다.

특히 평양의 거리는 아침일찍부터 명절을 맞는 수도시민들로 차넘치였다.

얼마전 새로 개업한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 로라스케트장은 개업시간 훨씬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루고있었다.

곳곳의 새로 꾸려진 공원과 유원지들에서도 바드민톤과 정구, 배구와 롱구, 미니골프로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의 모습이 뜨이였다.

한편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 대표들이 릉라인민유원지와 경상유치원,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참관하였다.

릉라인민유원지를 찾은 대표들은 김정은원수님의 손길아래 꾸려진 유원지의 유희기구들을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였다.

훌륭히 꾸려진 참관대상들을 하나하나 돌아보며 대표들은 김정은원수님의 후대사랑에 대하여 다시금 가슴뜨겁게 느끼면서 나라앞에 지닌 본분을 다하는것으로 보답할것을 이야기하고있었다.

릉라인민유원지 릉라곱등어관의 봉사자들은 전국어머니대회를 맞으며 특색있는 봉사준비를 하였다고 한다.

봉사자들은 곱등어들과 조교사들의 수중에서의 교감, 수중체조무용선수들의 기교 등 여러 종목들을 특별히 준비한데 대하여 말하면서 가정은 물론 사회와 집단,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는 어머니들에게 드리는 인사의 일부라고 이야기한다.

수도거리의 곳곳에서는 중앙예술단체와 예술소조들이 준비한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

평양교예극장에서는 새로 창작완성한 교예극 《춘향전》이 피로되였다.

재일조선녀성동맹대표단을 비롯한 해외의 녀성대표단, 평안남도와 자강도 등의 대표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체력교예와 수중교예, 요술 등 민족적성격이 짙으면서도 현대적인 양상의 교예극을 새롭게 창작하여 무대에 올린 평양교예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어머니대표들은 열렬한 박수를 보내였다.

황해북도 사리원시의 한 대표(70살)는 어머니날을 평양에 올라와 뜻깊게 보내였다, 난생 처음으로 곱등어들의 공연도 보고 김정은원수님께서 타보신 회전매도 타보았다고 하면서 년로한 몸이지만 여생을 강성대국건설에 아낌없이 바칠 결심을 다지였다고 말하였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