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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건비서, 《북남고위급긴급접촉성과에 토대하여 관계개선과 통일의 길로 나가야》

당중앙위원회 김양건비서는 최근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이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2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북과 남은 22일부터 24일까지 …

바다나물가 원료인 천연색소

제약, 식료공업부문에서 리용 새로 개발된 천연색소가 식료, 의료 등 여러 부문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민수대창작사에서 제조기술확립/낮에 축광하여 밤에 발광

빛을 내는 고려청자기 만수대창작사에서 전통적인 기법과 새 기술을 융합하여 빛을 내는 고려청자기술을 개발하였다. 이들이 개발한 발광장식현대고려청자는 낮시간에 받은 빛을 축적하였다가 …

《음악을 통하여 서로의 마음을 하나로》/라이바흐악단 평양공연 연출가의 이야기

슬로베니아 라이바흐(Laibach)악단의 평양공연의 연출을 맡은 노르웨이 트라비크예술회사의 모르텐 트라비크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슬로베니아 라이바흐악단 평양에서 공연/세계명곡들, 조선민요 《아리랑》도 피로

【평양발 김숙미기자】 슬로베니아 라이바흐(Laibach)악단의 평양공연이 8월 19일에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여 평양시민들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 대사관성원들,…

북의 결사의지 보지 못한 무모한 도발/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핀 남조선군부

박근혜정권이 민족의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반북대결로선을 강행하더니 끝내 전쟁의 위기를 초래하고말았다. 남조선군부의 군사도발이 극한점에 달했다. 전선지대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함에 대한…

《〈북포탄발사〉사건은 모략이고 날조》/조성된 정세에 대하여 주조 외교대표들에게 통보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에 조성된 위험천만한 정세와 관련한 긴급통보모임이 2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있었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 무관들, 대사관성원들과 외신기…

조선에 조성된 위험천만한 정세에 대하여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 무관들에게 통보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에 조성된 정세와 관련한 긴급통보모임이 2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있었다. 보도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에 조성된 위험천만한 정세와 관련한 긴급통보모임이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