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녀자축구〉조선팀이 우승, 승부차기에서 일본팀을 타승
2016년 10월 22일 12:53
공화국
체육
17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조선이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였다.(사진제공-재일본조선인축구협회)
2016년 국제축구련맹 17살이하(U-17) 녀자월드컵경기대회 결승경기가 22일에 진행되여 조선팀이 일본팀을 타승하여 대회에서 우승하였다.
결승경기는 치렬한 공방전끝에 0-0으로 비겼다. 승부차기에서는 일본팀 1선수가 실패하였으나 조선팀은 5명의 선수가 모두 꼴을 성공시킴으로써 17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2008년에 이어 2번째로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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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조선이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였다.(사진제공-재일본조선인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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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조선이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였다.(사진제공-재일본조선인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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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조선이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였다.(사진제공-재일본조선인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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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조선이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였다.(사진제공-재일본조선인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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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조선이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였다.(사진제공-재일본조선인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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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까조고 리성아학생과 재일본조선인축구협회 신재남사무국장(사진제공-재일본조선인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