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주의활동에서 보다 큰 전진을/조선적십자대회 진행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적십자대회가 18〜19일에 인민군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보도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대회가 18일과 1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2012년 대회이후 2016년까지의 전략계획목표와 년간활동계획들의 리행정형이 총화되고 적십자회의 인도주의활동을 보다 확대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대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와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들, 중앙과 지방의 적십자일군들, 자원봉사자들, 청소년적십자회원들이 참가하였다.

적십자국제위원회, 적십자 및 적반월회국제련맹과 단마르크, 핀란드, 영국의 적십자사 대표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 조선에서 사업하고있는 적십자국제위원회대표단,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대표단 성원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양형섭동지는 축하연설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적십자회가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적십자회의 숭고한 인도주의활동에서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대회의 성과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보리스 미쉘 적십자국제위원회 대표와 크리스토퍼 스태니스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 대표는 연설에서 지난 기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가 적십자 및 적반월운동의 근본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고 하면서 국제적인 협조활동을 더욱 강화해나갈 의사를 표명하였다.

대회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총결기간 적십자회가 변화된 환경과 조건, 적십자방조대상들의 수요에 맞게 모든 적십자일군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책임과 임무를 다해나가도록 지도적역할을 원만히 수행하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며 적십자회를 인도주의단체로 발전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대회에서는 총결기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예산집행정형이 총화되였으며 규약이 수정되였다.

또한 2020년까지의 전략계획과 예산이 토의되였으며 새 지도기관 성원들이 선거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