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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차 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마지막 《첫무대》,대담한 마음으로/성악부문

성악부문에 출연한 규슈중고 중급부 가야금부는 중창, 가야금병창의 2부문에서 금상을 쟁취하였다. 이곳 중급부 가야금부는 경연대회 《강호교》로 알려져있다. 올해 중3, 고3학생들은 《…

제53차 재일조선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 성적

〈제53차 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학부모들의 반향

《우리 학교의 매력을 재확인》, 《시련을 이겨낸 아이들에 감동》

2년만에 펼쳐진 학생들의 꽃무대/중등교육실시 75돐기념 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

4부문에서 103연목, 민족교육의 우월성을 과시 재일본조선인중등교육실시 75돐기념 제53차 재일조선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가 3~4일에 걸쳐 도꾜조선문화회관을 비롯한 도내 시설들에서 진…

〈제52차 중앙예술경연대회〉일심단결과 노력의 결실/22작품이 우수작품의 영예 지녀

제52차 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 (10월 30일〜11월 1일) 우수작품발표모임에서는 성악, 양악기, 민족기악, 무용부문에서 높이 평가된 22개의 작품들이 무대에 올랐다. 출연자들과 관…

〈제52차 중앙예술경연대회〉선률에 담긴 순진한 마음/도꾜제1초중 중급부 민족관현악부

제52차 재일조선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10월 30, 31일, 오사까) 우수작품발표모임의 무대에 오른 도꾜제1초중 중급부 민족관현악부의 중주는 민족악기의 아름다운 선률로 관객들의 마음…

〈제52차 중앙예술경연대회〉50년학교사에 새로운 한페지/나가노초중 중급부 무용부

제52차 재일조선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10월 30, 31일, 오사까)에서 나가노초중 중급부무용부가 처음으로 우수작품상을 쟁취하였다. 전통적으로 민족악기연주에서 이름난 동교이지만 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