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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주요기사묶음(1월23일-1월29일)

2023년 01월 29일 08:00 자료

■1월 23일

다양한 기획으로 스무살청년들을 축하/조청후꾸오까가 주최하여 모임

동포애 차넘치는 분위기속에서/2023년 시가현동포신춘모임

민족의 자랑 《평양랭면풍습》/대표적집단은 평양의 옥류관

각지 농장마을들에서 련이어 새집들이경사/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되여

조선각지에서 설명절을 뜻깊게 맞이/수도에서는 경축공연과 음악회

■1월 24일

새해축전관철에로 용약 떨쳐나서자/총련일군들의 모임 진행

력사의 흔적을 찾아서/오사까, 시가

영화 《김복동》상영/도꾜에서 500여명 관람

새세대들의 결심/아마가사끼초중 채리티공연에서

■1월 25일

재일조선학생들의 공연소개편집물을 조국에서 방영

한결같은 결심, 바다를 넘어 전하리/설맞이공연에 출연한 재일조선학생소년들

《학생들의 마음 무대우에 꽃피우자》, 《조국인민들의 몫까지》/지도교원들의 헌신분투

방역의 효률성제고를 위해 각방으로 노력/세계적인 방역상황에 대비하여

■1월 26일

미국의 동맹전략에 편승하는 전쟁국가 일본

일본의 새 안보전략에 대한 조선의 관점

■1월 27일

조미대결전, 《패배는 미국의 숙명》/《푸에블로》호사건으로부터 55년

새해에도 백두산답사행군 줄기차게/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온넋으로 체득

조선각지 청년들, 새 거리건설에 탄원/보람찬 투쟁에로 부르는 호소에 화답하여

■1월 28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무장장비제공을 규탄/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1월 29일

조선의 인기제품들/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

미국의 자작랑설에 경고/조선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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