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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살다》상영회 및 토크이벤트 110여명이 참가

《위안부》문제의 진실을 설명해주는 영화 기록영화《〈기억〉과 살다(“記憶”と生きる)》의 상영회 및 토크이벤트(주최=재일본조선인인권협회 성차별철페부회)가 23일, 도꾜도 미다또구에서 …

류학동, 성노예범죄를 비호하는 남조선당국을 규탄

 성명 발표, 주일남조선대사관에 송부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이 27일 일본의 성노예범죄를 비호하는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행위를 단죄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주일남조선대관에 보냈다. 성명…

위안부《날조》발언, 吉見교수의 손해배상청구 기각

《너무나 부당한 판결》 橋下徹 이전 오오사까시장이 열었던 일본군 《위안부》문제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함께 참석한 桜内文城 이전 衆議院議員이 일본군《위안무》문제연구의 제일인자인 吉見義…

《을사오적과 같은 친일매국행위》/김명숙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성노예문제에 관한 남조선, 일본《합의》 전체 조선녀성들은 일본군성노예문제에 관한 남조선과 일본의 《합의》에 대하여 《을사오적들도 무색할 사대매국행위》, 《반인륜적범죄에 대한 사기행…

재일조선녀성들이 외무성앞에서 수요집회 련대행동

《민족의 존엄 짓밟는 합의, 절대 용납 못해》 남조선당국과 일본정부사이의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합의》를 반대하여 6일 서울 일본대사관앞에서의 수요집회에 련대하는 세계동시행동이…

친일매국행위는 온 겨레의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 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남조선에서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반대배격하는 각계각층의 투쟁이 새해에 들어와서도 더욱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 대책위원회…

조선외무성 대변인, 일본과 남조선의 협상《타결》을 비난

일본군성노예범죄, 《철저한 사죄와 배상을 해야》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일본이 남조선과의 일본군성노예문제협상《타결》에 대해 떠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