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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의 존엄과 인권을 짓밟는 용납못할 행위》/인권협회 성명

재일본조선인인권협회가 29일 남조선정부와 일본정부사이에 일본군《위안부》문제와 관련한 합의가 이루어진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번 남조선과 일본당국의 일본군《위…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대변인, 《일본당국은 옳바른 자세와 립장에서 문제해결에 나서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일본수상과 남조선집권자와의 회담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의 조기타결》을 위해 교섭을 《가속화》하기로 한것과 관련하여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조선외무성 대변인, 《일본군성노예피해는 전조선적으로 해결되여야 한다》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일본과 남조선이 일본군《위안부》문제의 조기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는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보도들에…

《과거청산회피는 군국주의속심의 발현》/조선 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계성훈위원

【평양발 김숙미기자】조선 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계성훈위원은 《조선신보》기자와의 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패전 70년을 맞이한 일본은 과거청산을 회피하면…

쎄미나《吉田증언은 살아있다》개최

《위안부》기사 허위결론의 재검토를 《전쟁과 녀성에 대한 폭력》리서치액션쎈터(VAWW RAC)가 주최하는 쎄미나《吉田清治증언은 살아있다, 저자 今田씨에게 묻는 취재의 진상》이 6월 …

《위안부》문제의 외곡중단을/일본의 력사연구단체들이 성명 발표

일본의 력사학회와 력사교육자 16단체가 일본군《위안부》문제와 관련하여 5월 25일 衆院第2議員会館에서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작년 8월 《朝日新聞》의 《위안부》관련기사의 취소를…

긴급 심포쥼《〈위안부〉문제해결은 가능하다!》개최/김복동할머니가 발언

《가해사실의 인정, 사죄, 배상을》 安倍수상의 미국행각을 앞둔 긴급 심포쥼《〈위안부〉문제해결은 가능하다!》(주최=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전국행동, 일본의 전쟁책임자료쎈터)가 4월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