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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기할머니를 기억하며/《일본군성노예제 부정을 용서치 않는 4.23액션》

2015년 04월 24일 13:08 주요뉴스

《일본군성노예제 부정을 용서치 않는 4.23액션-배봉기할머니를 기억하며-》가 23일, 参院議員会館앞에서 진행되였다.

4월 23일은 일제식민지시기 일본군《위안부》로서 오끼나와에 끌리여간 배봉기할머니가 1977년 《조선신보》지면에서 일본제국주의의 만행을 처음으로 고발한 날이다. 집회는 이날에 즈음하여 진행되였다.

일본군《위안부》범죄에 대한 공식사죄와 법적배상 및 진상규명, 옳바른 력사교육 등을 촉구하였다.

약 80명이 참가하여 일본군《위안부》범죄에 대한 공식사죄와 법적배상 및 진상규명, 옳바른 력사교육 등을 촉구하였다.(사진=로금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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