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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대변인, 《일본당국은 옳바른 자세와 립장에서 문제해결에 나서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일본수상과 남조선집권자와의 회담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의 조기타결》을 위해 교섭을 《가속화》하기로 한것과 관련하여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쎄미나《吉田증언은 살아있다》개최

《위안부》기사 허위결론의 재검토를 《전쟁과 녀성에 대한 폭력》리서치액션쎈터(VAWW RAC)가 주최하는 쎄미나《吉田清治증언은 살아있다, 저자 今田씨에게 묻는 취재의 진상》이 6월 …

《위안부》문제의 외곡중단을/일본의 력사연구단체들이 성명 발표

일본의 력사학회와 력사교육자 16단체가 일본군《위안부》문제와 관련하여 5월 25일 衆院第2議員会館에서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작년 8월 《朝日新聞》의 《위안부》관련기사의 취소를…

긴급 심포쥼《〈위안부〉문제해결은 가능하다!》개최/김복동할머니가 발언

《가해사실의 인정, 사죄, 배상을》 安倍수상의 미국행각을 앞둔 긴급 심포쥼《〈위안부〉문제해결은 가능하다!》(주최=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전국행동, 일본의 전쟁책임자료쎈터)가 4월23…

배봉기할머니를 기억하며/《일본군성노예제 부정을 용서치 않는 4.23액션》

《일본군성노예제 부정을 용서치 않는 4.23액션-배봉기할머니를 기억하며-》가 23일, 参院議員会館앞에서 진행되였다. 4월 23일은 일제식민지시기 일본군《위안부》로서 오끼나와에 끌리…

《Fight for Justice》개설 1돐 및 소책자출판기념 심포쥼

일본의 력사인식과 인권의식의 결여를 비판 《Fight for Justice》개설 1돐 및 소책자출판기념 심포쥼《〈성노예〉란 무엇인가》가 10월 26일 YMCA9층홀(東京・水道橋)에…

98.2%가 보상과 사죄 《해야 한다》/《위안부》문제 일본과 남조선에서 의식조사

《과거의 일시적인 폭력이 아니다》 일본과 남조선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위안부》문제와 관련한 의식조사를 한 결과 일본대학생들중에서 《(피해자들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해야 …

《아사히신문》공격소동

《아사히신문(朝日新聞)》이 과거의 《위안부》보도에서 일부 잘못이 있었다는것을 인정하자 일본의 력사수정주의자들은 마치나 전쟁에서 승리나 한것처럼 야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