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조평통, 《최고존엄을 모독하면 무서운 징벌을 면치 못할것》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16일, 조선에 침투하여 최고존엄을 모독한 범죄자들을 체포한 사태가 일어난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조선외무성, 《인신매매》소동 규탄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미국무성이 《인신매매보고서》를 통하여 조선을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2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공화국기 사격, 《적대시정책의 집중적표현》

조선외무성 대변인 담화 조선외무성은 24일 대변인 담화를 발표하여 22일 남조선주둔 미군이 리명박패당과 야합하여 비무장지대 남쪽에서 사상최대규모의 합동실탄사격연습을 벌려놓고 공화국…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미・일・남 군사적도발행위를 규탄

《도발자들에게는 상상할수 없는 무서운 징벌이 차례질것》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가 22일, 미국, 일본, 남조선들이 련이여 벌어지고있는 조선에 대한 군사적도발…

조국전선, 《반공화국제재책동은 파산을 면치 못할것》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20일, 미국을 비롯한 추동세력들의 대조선제재책동에 대한 비망록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중앙통신, 《미국의 〈반테로전〉이란 인간살륙전이며 인권유린전》

조선중앙통신사는 20일 론평에서 미국이 주장한 《반테로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외무성, 미국의 침략무력증강책동을 단죄

조선외무성대변인은 18일, 최근 미국이 조선을 반대하는 무력증강책동을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중앙통신, 《미국이야말로 조선민족의 인권을 유린하는 인권범죄대국》

조선중앙통신사는 1일, 미국이 《2011년 인권보고서》 발표후 여러 나라들에서 비난받고있는 상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의 《2011년 인권보고서》가 발표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