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통신, 《미국의 〈반테로전〉이란 인간살륙전이며 인권유린전》


조선중앙통신사는 20일 론평에서 미국이 주장한 《반테로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반인권범죄가 또다시 문제거리로 되고있다.

최근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관따나모미군기지에 있는 감옥들의 페쇄를 운운하는 오바마대통령이 뒤에서는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무인기공격에 의한 살해작전을 직접 지휘하고있는 사실을 폭로하였다.

그 어떤 법적증거나 절차도 없이 무고한 주민들을 학살하는 미군의 이 끝없는 전쟁, 《반테로전》은 중지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국제사회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미국이 벌리고있는 《반테로전》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란폭한 주권침해인 동시에 불법무도한 인간살륙전, 인권유린전이다.

《테로분자소탕》의 명목밑에 전 미행정부가 전개한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전쟁이나 현 행정부가 파키스탄과 예멘, 소말리아 등을 대상으로 감행하고있는 무인기에 의한 비밀전쟁이나 그 범죄적본질은 같은것이다.

미국의 군사력이 가해지는 세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인간도살의 피비린내가 가셔질새 없다.

이러한 만행들을 다름아닌 미국의 최고당국자가 직접 작전지휘하고있는데 문제의 엄중성이 있다.

인간살륙과 반인륜적범죄가 국가에 의해 정책화되여있는 미국이야말로 인권유린의 원흉이며 왕초이다.

원래 미국은 잔악무도한 인간도살의 피바다우에 세워진 나라이다.

미국의 국가독점자본주의는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과 략탈에 기초하고있으며 이는 필연코 인간살륙과 같은 반인권범죄를 낳게 된다.

오늘 국제사회가 인권유린은 미국이 독점하고있는 《특허》이며 지구상의 가장 큰 인권교살국은 바로 미국이라고 규탄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관따나모의 감옥들을 페쇄한다 어쩐다 하여 노벨평화상까지 받은 미국대통령에게 세상사람들이 조소와 비난을 보내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미국이 인권에 대해 말하려면 저들의 반인권범죄부터 청산해야 한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