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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 《세계평화와 안정 가로막는것은 미국》

조선중앙통신사는 최근 남조선을 방문한 미국의 바이덴 부대통령이 《북조선이 핵무기를 추구하는 한 안보와 번영을 이룩할수 없다.》고 말한것과 관련하여 14일 론평을 발표하여 온 인류를…

조선외무성 대변인, 6자회담재개를 가로막는 미국을 단죄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가 주변나라들을 행각한것과 관련하여 2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

조평통 서기국, 적대세력들이 유엔총회에 제안한 《북인권결의안》을 단죄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은 24일, 미국을 비롯한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이 유엔총회에 제안한 《북인권결의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보도문을 발표하였다. 보…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무장관의 반공화국망발을 단죄

적대시정책 철회되기전에는 비핵화 불가능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31일, 미국무장관이 조선을 헐뜯는 궤변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

조선외무성 대변인, 《조선반도비핵화는 우리의 선핵포기가 아니다》

조미합의들과 9.19공동성명위반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23일, 날마다 규모가 확대되는 미국의 군사적도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이 …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 미국과 남조선의 핵전쟁도발책동에 경고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은 16일, 조선서해에서 남조선, 미국, 일본이 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얼마전 조선동해와 남해에서 벌…

조선국방위원회 대변인 성명, 《조미관계개선에 관심이 있다면 적대시정책을 전면철회해야》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국방위원회 대변인은 12일,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60년세월이 흘렀다. 이 기간 전쟁의 재발을 막고 나…

조선외무성 대변인, 조선남해에서의 해상합동군사연습을 규탄

《엄중한 군사적도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9일, 조선남해에서 벌어지고있는 미국, 남조선, 일본에 의한 해상합동군사연습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담화문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