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평통 서기국, 적대세력들이 유엔총회에 제안한 《북인권결의안》을 단죄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은 24일, 미국을 비롯한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이 유엔총회에 제안한 《북인권결의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보도문을 발표하였다.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유엔총회 제68차회의 3위원회에서 미국을 비롯한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이 허위와 날조, 모략으로 가득찬 《북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조작하였다.

괴뢰패당은 이번에 또다시 《공동제안국》으로 나서서 《북인권결의안》조작에 앞장서 가담하였을뿐아니라 결의안이 강압《통과》되자 남먼저 《환영》이니 뭐니 하면서 설레발을 쳐댔다.

한편 괴뢰패당은 유엔《인권특별보고관》이요, 미국무성 《인권특사》요 하는자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우리를 모해하기 위한 쑥덕공론을 벌려놓았을뿐아니라 그 무슨 《북인권보고》라는 소책자를 만들어 국제기구들에 내돌리는 등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더욱 미쳐날뛰고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상을 깎아내리고 우리 사회주의제도를 흔들어보려는 또 하나의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다.

미국이 《인권》문제를 반미자주적인 나라들과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간섭의 구실로 써먹고있다는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미국은 특히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더욱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

괴뢰패당은 미국에 추종하여 인권문제를 동족대결, 체제대결의 불순한 목적에 리용해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미국과 결탁하여 우리 공화국의 찬란한 현실을 고의적으로 외곡하면서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걸고드는 괴뢰패당의 추태는 만사람의 랭소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미국과 괴뢰보수패당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미국의 식민지, 최악의 민주와 인권페허지대로 전락된 남조선의 진상을 감추고 반인민적악정으로 인한 괴뢰내부의 심각한 위기와 민심의 불만을 딴데로 돌려보려는 가소로운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괴뢰정보원과 반공화국인권모략단체들을 내몰아 우리 주민들을 백주에 3국에서 유인랍치하여 강제로 남조선으로 끌어가는 반인륜적만행을 서슴없이 감행하는 역적패당은 애당초 《인권》문제를 입밖에 꺼낼 체면도 없다.

괴뢰패당의 반인권적정체는 남조선에 끌려갔다가 저주로운 세상을 박차고 그리운 공화국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 우리 주민들의 증언을 통해서도 낱낱이 폭로되였다.

지금 괴뢰패당은 공화국으로 다시 돌아오려는 우리 주민들의 일거일동을 감시하면서 마구 잡아들여 감옥에 걷어넣는 등으로 그들의 북행길을 악랄하게 가로막고있으며 3국에서 우리 주재 성원들을 랍치하고 그들을 인질로 협박전화까지 걸어오는 반인륜적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다.

이 모든것은 괴뢰패당이야말로 국제적으로 규탄받아야 할 인권유린, 인신매매, 유인랍치의 원흉이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인권》문제의 피고석에 앉아야 할 주범은 다름아닌 미국과 괴뢰패당이다.

너절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으로 우리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을 조금이라도 해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처럼 어리석은 망상은 없다.

우리는 미국과 괴뢰패당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괴뢰패당은 미국을 등에 업고 우리를 반대하는 인권모략책동에 계속 매달리다가는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이미 단호한 조치를 선포하였으며 그로하여 차례지는 불상사의 책임은 전적으로 괴뢰패당이 지게 될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