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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까조선중고급학교(오사까조중・오사까조고)

700명여명이 한데 모여/오사까중고 창립70돐기념 문화제

올해 학교창립 70돐을 맞은 오사까중고에서 6월 25일 문화제 《이아갈 청춘》이 진행되였다. 이곳 학교 학생들과 교직원, 졸업생들을 비롯한 지역동포들, 오사까조고학구 우리 학교 학…

〈조대 오픈캠퍼스2022〉【4칸만화】잠깐 만나도

잠깐 만나도 헤여지기가 아쉬운 조대생들. 민족교육화원에서 함께 자라난 친형제모습, 최고학당에서 팔방미인형인재로 자라나는 미더운 동생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김지세, 오사까중고 교…

【1보】조대에서 《나》의 미래를 탐구/조선대학교 오픈캠퍼스 2022

조선대학교 오픈캠퍼스 2022가 9일부터 진행되고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방지대책을 취하여 각지  조선학교 고급부 3학년생들을 학교별로 초대하는 형식으로 6월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5전대회를 향하여〉따뜻한 동포사랑 간직한 무대/센슈지부 이즈미오쯔분회 봄철행사

오사까중고 학생들이 공연 총련오사까 센슈지부 이즈미오쯔분회가 주최하는 봄철행사가 21일에 진행되였다. 모임은 총련 제25차 전체대회를 향하여 분회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

〈제44차 《꽃송이》 1등작품〉중3 작문 《이어갈 새 학교문패》

이꼬마산발이 바라보이는 하나조노에 우뚝 솟은 우리 학교! 올해 봄 드디여 새 학교문패가 걸렸습니다. 《오사까조선중고급학교》 《야!내 학교이름이야.》 나는 기뻐서 동무들과 큰소리로 …

〈제44차 《꽃송이》 1등작품〉중1 작문 《그 뒤를 따라》

오사까중고 중1 고성효 나는 중급부에 입학하여 투구부에 들었다. 그러나 이 결정을 하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하였다. 나는 원래 축구를 무척 좋아하였다. 유치원시기로부터 축구를 해…

민족의 흥취 가득한 무대로/오사까・와까야마조선학생 민족기악연주회

해마다 진행되는 오사까・와까야마조선학생 민족기악연주회가 올해도 1월8일에 東大阪市文化創造館에서 진행되였다. 오사까중고와 와까야마초중의 학생들, 졸업생들, 오사까조선민족악단《가락》이…

민족의 흥취 가득한 무대로/오사까・와까야마조선학생 민족기악연주회

해마다 진행되는 오사까・와까야마조선학생 민족기악연주회가 올해도 1월8일에 東大阪市文化創造館에서 진행되였다. 오사까중고와 와까야마초중의 학생들, 졸업생들, 오사까조선민족악단《가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