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만들어낸 《즐거운 한때》/오사까중고창립 70돐기념 학생문화제


오사까중고 교사

코로나재앙속에서 진행된 오사까중고 학생문화제는 학생들과 동포들 700여명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동포들이 오래간만에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한때를 보낸 이날 학교에서는 참가자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번 문화제는 중급부, 고급부생들이 함께 기획, 준비하였다. 이제까지는 고급부생들이 준비한 《조고축전》에 중급부생이 《손님》으로 참가하는 형식이였는데 학교창립 70돐을 계기로 전체 학생들이 주인된 립장에서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개최방식을 바꾸었다.

각 학년에서 한가지이상의 기획을 담당함으로써 학생들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행사를 빛내이자는 목적의식성이 높아졌다고 한다.

남학생들에 의한 현대무용

중급부 1학년생들의 합창으로 막을 올린 1부 종합공연에서는 올해 4월에 정주년을 맞이한 이곳 학교 70년의 력사를 더듬어보는 영상과 설화, 각 학년의 대표가 출연한 《독창메드레이》, 행사참가자들도 함께 하는 《3언어자랑무대》 등 다양한 연목이 피로되였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중급부 3학년생들과 고급부 3학년생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음식매대가 열렸으며 야외무대에서 각종 공연도 피로되였다.

고급부 2학년생들이 맡은 특별수업 《즐거운 배움터》도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5과목 6개의 수업들중 참가자들이 관심을 가진 수업을 정취할수 있다. 리과 《대폭발? 즐거운 리과실험》, 일본어 《속담으로 놀자》 등 참가자들참가형의 기획으로 준비되였다.

수학수업의 진행을 맡은 박미나학생은 《어떤 수업을 준비하면 후배들이 즐거워하고 도움이 되는가 다같이 연구하였다.》고 준비기간을 돌이켜보았다.

《어렵고 힘든 일도 있었으나 다같이 하나의 수업을 만들어낸 성취감이 크다. 우리의 모습을 통해 후배들에게 조고생들의 떳떳한 모습을 과시할수 있었으면 기쁘다.》(박미나학생)

특별수업《즐거운 배움터》

력사 빛낼 주인은 우리

문화제에는 히가시오사까초급, 죠호꾸초급, 오사까후꾸시마초급, 미나미오사까초급, 와까야마초중 학생들도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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