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차 《꽃송이》 1등작품〉중1 작문 《그 뒤를 따라》


오사까중고 중1 고성효

나는 중급부에 입학하여 투구부에 들었다. 그러나 이 결정을 하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하였다.

나는 원래 축구를 무척 좋아하였다.

유치원시기로부터 축구를 해왔으니 중급부에서도 당연히 축구부에 들어갈 생각이였다.

이런 내가 고민하게 된 첫 계기는 지난 1월 전국고교투구대회에서 붉은색과 흰색의 유니홈을 입은 오사까조고 투구부선배들이 활약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였다.

2021년 1월 3일, 나는 텔레비를 통하여 오사까조고의 시합을 보고있었다.

준준결승,치렬한 공방전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14대10으로 조고가 앞서있었다.

그러나 시합이 끝날 무렵이였다.상대방의 맹공격을 받아 조고팀의 꼴선 눈앞에까지 밀리였다.하나의 트라이를 당하면 패하게 되는 운명의 순간에 나는 마음속에서(아,위험한것이 아닐가, 여기서 당하는것이 아닐가…)와 같은 불안함에 휩싸여있었다.

그러나 투구부 선배들은 오히려 소리를 내여 힘을 모아 전진하려는 상대방의 공격을 결사의 각오로 몸을 바쳐 막아내였다.이때 시합이 끝났음을 알리는 호각소리가 울려 선배들은 눈물을 흘리며 얼씨안았다.그 모습에 나는 충격을 금할수가 없었으며 동경심이 우러나왔다.

(어째서 그런 힘을 발휘할수 있었을가?)

그림: 심혜숙

그때는 아직 리해를 하기가 쉽지 않았다.

나는 석달후 중급부에 입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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