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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방문시〉오빠가 쥐여준 편지/김사야

내 손에 쥐여진 한 편지쪽지 난생처음 남성한테서 받은 의 편지랍니다 – 통일된 조국에서 다시 만나자 다박솔초소 군인오빠 쥐여준 편지랍니다

【투고】민족교육이 낳은 권투선수/재일본조선인권투협회 량학철회장

지난해 2012년 재일조선인권투계는 희소식에 들끓었다. 오사까조고 리건태선수의 《전국3관》, 프로권투슈퍼프라이급 참피언 박태일선수며 조선대학교의 간또투어나멘트 우승 등…. 섣달 그…

량용기선수격려모임, 오사까조고축구부후원회가 주최

후배들에게 뜨거운 격려 오사까조선고급학교 축구부출신이며 J1베갈타센다이에 속한 《량용기선수를 격려하는 모임》이 11일 오사까시내 음식점에서 진행되였다. 오사까조고축구부후원회가 주최…

오사까조고 투구부 4년련속 출전/《전국고등학교투구대회》, 3회전에서 패전

오사까조선고급학교 투구부가 《제92차 전국고등학교투구대회》에 출전하였다. 4년련속 7번째로 동 대회에 출전한 오사까조고는 아쉽게도 3회전에서 졌다. 

〈오사까조고창립 60돐행사〉성황 이룬 오사까조고창립 60돐기념 동포대축전

재학생, 졸업생, 지역동포들이 출연 5,800여명의 참가밑에 23일에 진행된 오사까조선고급학교창립 60돐을 기념하는 동포대축전(애칭-《하나페스타 2012》)에는 재학생, 졸업생, …

오사까조고창립 60돐기념모임과 동포대축전/5,800여명으로 대성황

학생들을 동포사회의 믿음직한 주인공으로 준비시키자 오사까조선고급학교창립 60돐기념모임과 오사까, 나라, 와까야마동포들의 동포대축전이 11월 23일, 동교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

〈오사까조고창립 60돐행사〉성과리에 추진된 실행위원회 사업

민족교육의 고수발전 위한 계기 3월 31일에 발족된 오사까조고창립 60돐기념사업실행위원회(책임공동대표-리달규, 부책임공동대표-김군수, 김성언, 강룡문)는 오사까와 나라, 와까야마지…

〈오사까조고창립 60돐행사〉행사성공을 위해 분발한 조대생들

이제부터는 새 세대가 주력으로 무대에는 4,000명몫의 서명을 총련본부측에 넘기는 조선대학교 학생들의 모습이 있었다. 오사까조고를 졸업한 조대생들은 이 동포대축전을 앞두고 《조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