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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차 《꽃송이》 1등작품〉초3 작문 《〈오늘의 한마디〉쓰기》

가와사끼초급 초3 강애나 우리들은 3학년이 되여서 매일 련락장에 《오늘의 한마디》라는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오늘의 한마디》는 일기장처럼 생긴 련락장에 학교생활에서 제일 즐거웠거나…

〈제43차 《꽃송이》 1등작품〉고급부 작문 《바다건너 조국하늘에도 울려퍼지게》

이바라기초중고 고3 박화봉 1년전 우리는 약속했습니다. 래년은 꼭 우리 4명이 우수작품무대에 서자고. 롱담처럼 웃으며 한 이 약속. 우리는 결코 이룩못할 꿈으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제43차 《꽃송이》 1등작품〉중3 시 《집단체조련습시간에》

이바라기초중고 최성규 넓은 운동장에서 내 몸보다 큰 빨간 기발 어물어물 휘두른다 떨구고는 잡고 잡고는 다시 떨구는 나

〈제43차 《꽃송이》 1등작품〉중3 작문 《백제》

도꾜제4초중 김장생 여러분은 백제라고 하면 무얼 상상합니까? 아마도 조선력사시간에 배우는 삼국시대에 세워진 고구려, 백제, 신라속에서 온조가 세운 나라 《백제》를 떠올리겠지요. 하…

〈제43차 《꽃송이》 1등작품〉중2 시 《어머니》

지바초중 계영나 하교시간이 벌써 지나고 하늘에는 별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이런 시간까지 음악실에서 바자준비를 하시는 우리 어머니들  

〈제43차 《꽃송이》 1등작품〉중2 작문 《강성의 축구화》

도꾜제4초중 정지석 나에게는 평생 잊을수 없는 소중한  친구가 있다. 글을 쓰면 써갈수록 그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진다.  

〈제43차 《꽃송이》 1등작품〉중1 시 《16번》

오사까중고 곽서현 매일 아침 담임선생님 부르시는 출석 모두에게는 흔하고 응당한 일상이지만 나에겐 특별한 아침의 시작

〈제43차 《꽃송이》 1등작품〉중1 작문 《사꾸라모리쥬오 만숀》

가나가와중고 안호남 매일 아침저녁으로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말이 오고가는 만숀. 여기는 바로 내가 사는 만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