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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우호친선의 첫걸음을/조청도꾜가 주최하여 일본청년들이 도꾜중고 견학

조청도꾜의 대외사업의 일환으로 4일 全国労働組合連絡協議会(全労協)등에 소속한 일본청년들과 조청원들이 도꾜중고를 방문하여 교류를 깊였다. 조청도꾜에서는 24기동안 기층조직강화사업을 …

대학중퇴리유에 코로나영향

청년층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사업을 벌리는 일본주식회사《제익(ジェイック)》는 2일,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1년간 실시한 대학중퇴와 코로나의 영향에 관한 앙케트조사결과를 공개하…

《차별금지법의 제정을》/일본의 시민단체가 심포쥼

《헤이트스피치解消法》(이하 解消法)이 시행된지 6년이 지났다. 3일에는 차별에 반대하는 일본시민단체의 주최로 심포쥼 《헤이트재판과 일본사회》가 도꾜도내에서 진행되였다. 심포쥼에는 …

민족교육 지키고 조일교류를 깊이자/《일조우호효고현민의 회》제15회 총회와 기념강연회

《일조우호효고현민의 회》(이하 현민회)의 제15회 총회와 기념강연회가 5월 14일 고베시내 시설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효고현본부 김철위원장을 비롯한 총련 효고현본부관하 일군…

Yahoo의 독자목소리 게시란, 일부 페쇄에로

共同通信은 5월 30일, Yahoo의 뉴스배신싸이트 《Yahoo뉴스》에 게재되는 일부 기사에 대해 비방중상의 억제를 목적으로 독자들의 목소리 게시란을 페쇄하였다고 보도했다.

면회요청에 응하지 않는 DHC

일본 화장품회사인 DHC의 회장이 자사HP에 게재한 차별적발언을 둘러싸고 일본의 인권단체《多民族共生人権教育쎈터》는 5월 25일,  DHC본사를 방문하여 면회를 신청하였다.

차별을 규제하는 条例안 가결/三重県議会에서

三重県議会에서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条例안이 19일에 가결되였다. 래년 4월부터 시행된다. 코로나사태를 계기로 심각화된 인터네트상에서의 비방중상, 차별적발언을 두고 현의회에서는 2…

相模原市의 헤이트스피치규제条例제정을 지지/神奈川県弁護士会가 성명발표

神奈川県相模原市가 2019년부터 검토해온 헤이트스피치규제를 포함한 인권조례의 제정과 관련하여 神奈川県弁護士会(髙岡俊之会長)이 5월 19일부로 회장성명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