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일본사회전체의 문제》/우또로방화사건, 차별이 낳은 범죄행위


방화현장 린근에 있던 살림집은 방화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해체되여 현재 우또로평화기념관옆에 전시되여있다.

《조선인이 싫었다.》

교또 우또로지역과 아이찌현내 민단시설에 불을 지른 22살의 피고인은 공판에서 자신의 범행동기에 대해 이렇게 말하였다.

인터네트에서 수집한 재일조선인《특권》론을 그대로 믿고 《코로나재앙속에서 일본국민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는 조선인을 용서할수 없었다.》고 하는 피고인은 3번에 걸쳐 진행된 공판에서 사건의 원인이 조선인에게 있다고 시종일관하게 주장하면서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하였다.

뿐만아니라 21일에 진행된 論告求刑공판에서는 《피고인은 반성할 마음이 있다.》는 변호인의 변론을 뒤집어 재판장에게 《제발 들어달라》며 조선인에 대한 차별감정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였다.

그는 재일조선인에 대해 《자기들이 전쟁피해자라고 일방적으로 주장하면서 지원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이라 표현하면서 《나처럼 조선인에 대한 차별감정을 품은 사람은 국내외에 많이 존재한다.》고 터무니없이 강변하였다.

그러면서 《동남아시아사람들을 비롯하여 어려운 환경속에서 사는 사람들은 세상에 많이 존재한다. 그런데 한편에서는 일본국민보다 더 많은 지원을 받자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 사건의 본질을 따지지 않은채 넘어가면 다음은 더 심각한 사건이 일어날수 있다.》, 《이제까지 일본에서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던것은 일본이 전범국이라는것을 리유로 억눌려왔기때문이다. 이번 사건의 배경이 무엇인지 모두가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호소하고싶다.》 등등 차별과 편견, 무지와 오해에 기인한 망발을 계속 늘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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