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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과대학 학생들, 국제프로그람경연에서 우승/80여개 나라들에서 3,165팀이 출전

【평양발 리태호기자】리과대학 학생들이 인디아의 인터네트봉사회사 Directi가 주최하는 인터네트상의 프로그람작성도전경연 Codechef에 처음으로 출전하여 우승을 쟁취하였다. 조선…

전쟁국가의 최후발악-기로에 선 미국(2)

《북조선위협론》의 함정/파국을 자초하는 군사적압박 오바마행정부는 주권국가의 정당한 권리행사인 인공위성발사를 《불법》으로 몰아붙이고 유엔안보리제재결의를 꾸며내고는 조선의 《군사적위협…

고급중학교 첫 개학모임/교원들 새 강의안 작성

1일 전국각지의 학교들에서 2013-2014년도 개학모임이 진행되였다. 지난해 발표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함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법령에 따라 종전의 6년제 중학교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담화/《타격작전 최종비준상태》, 백악관과 펜타곤에 정식통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4일 담화를 발표하여 지속적으로 가증되고있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분별없는 핵위협에 대처한 인민군의 핵타격작전이 최종적으로 검토, 비준된 상태에 있…

전쟁국가의 최후발악-기로에 선 미국(1)

역공 당한 도발자/판가리결전의 발발 정전협정체결 60년을 맞는 해에 조선반도의 전쟁억제장치는 완전히 허물어졌다. 미국의 군사적공세에 대처하여 조선인민군 야전포병군집단들이 1호전투근…

조평통 서기국, 미륙군 23화학대대의 남조선재배치에 대해 언급

《전범죄악을 또다시 저지르겠다는 선포와 마찬가지의 행위》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은 3일, 미륙군 23화학대대가 남조선에 재배치한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위험천만한 핵위협공갈/극한에 다다른 미군과 남조선군의 전쟁소동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적대행위가 위협공갈단계를 넘어 무모한 핵공갈단계에 들어서고있다. 미군은 3월 1일부터 시작한 남조선군과의 합동군사연습에 련이어 전략타격수단을 투입하면서 그를 이…

나라의 과학기술발전 안받침하는 리과대학/최근 이룩된 연구성과들

【평양발 리태호기자】전국각지에서 선발된 수재들이 모이는 리과대학에서는 첨단돌파를 지향한 여러가지 과학연구들이 진행되고있다. 대학에서는 경제건설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과학기술성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