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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 조선인민군 제2차 보위일군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

2013년 11월 21일 06:33 공화국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2차 보위일군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2차 보위일군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21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2차 보위일군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2차 보위일군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2차 보위일군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관현악과 남성합창 《조선인민군가》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남성2중창과 남성합창 《당기여 영원히 그대와 함께》,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언제나 수령님을 우러러》, 남성합창 《병사들은 행군해간다》, 관현악 《가마마차 달린다》,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고지에서의 노래》, 녀성독창과 남성방창 《선군승리 열두달》, 남성합창 《우리 앞날 밝다》,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 녀성독창 《보위자의 노래》, 남성합창 《사회주의 지키세》, 《오늘도 7련대는 우리앞에 있어라》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2차 보위일군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2차 보위일군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높이 칭송하였다.

또한 원수님의 두리에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영원히 원수님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려는것은 조선의 천만군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억척불변의 신념이며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는 철의 의지라는것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관람자들은 공연을 보면서 당과 함께 모든 영광을 맞이하게 되리라는것을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원수님께서 혁명의 진두에 서계시고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기에 최후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을 뜨겁게 새겨준 공연은 종곡 《운명도 미래도 맡긴분》으로 끝났다.

심장의 피를 끓게 하는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2차 보위일군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2차 보위일군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원수님께서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통신은 끝으로 김정은원수님께서 전체 보위전사들이 앞으로도 당의 령도에 끝까지 충실하며 자기들앞에 맡겨진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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