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편소설 《길동무들》19/김병훈
2021년 07월 14일 08:00
《그렇게 되면 온 고을사람들이 아침저녁 생선국을 먹구두 공장을 하나 더 세워야겠군.》

단편소설 《길동무들》17/김병훈
2021년 07월 10일 08:00
《그 모임이 있은 뒤부터 자신의 생각을 다시 검토하였지요. 우리가 늘쌍 그렇게 궁벽하고 아무런 희망도 없다고 생각해온 이 고장에 실상은 당의 해볕아래 새로운것이 움트고있었거던요. …

단편소설 《길동무들》16/김병훈
2021년 07월 07일 08:00
《흥, 그럴법이 어디 있소?…》

〈사진특집〉2021년 금강산가극단안삼블공연 《솔 SOLL》
2021년 07월 05일 10:00
7월 1일 효고현 이따미시내 회장에서 진행된 2021년 금강산가극단 첫 공연인 안삼블공연 《솔 SOLL》. 현내와 일본각지의 동포, 일본사람들 약 650명이 관람하였다. 혼…

단편소설 《길동무들》15/김병훈
2021년 07월 05일 08:00
《그래 어느 휴양소에 가셨댔어요?…》

단편소설 《길동무들》14/김병훈
2021년 07월 03일 11:51
《아니요, 아무런 바쁜 일도 없소…》

〈2021년 금강산가극단 안삼블공연〉가극단은 나의 동지/공연 성공에로 이끈 실행위원들
2021년 07월 02일 20:08
금강산가극단 한신지구공연은 아마가사끼서지부, 아마가사끼동지부, 이따미지부, 니시노미야지부, 다까라즈까지부, 가와니시지부의 6개 지부가 공동으로 실행위원회를 무어 조직사업을 진행하였…

〈2021년 금강산가극단 안삼블공연〉기어이 《양춘》을 안아오리라/첫 공연을 맞이한 단원들
2021년 07월 02일 20:07
한신지역에서 1일 막을 올린 2021년 금강산가극단 안삼블공연《솔》은 사시장철 푸르름을 잊지 않고 꿋꿋이 서있는 소나무처럼 이역의 시련속에서 래일을 굳게 믿고 살아가는 동포들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