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가극단도찌기공연〉미래에로 이어지는 값진 성과/실행위원들의 도전


11년만에 진행된 금강산가극단 도찌기공연(13일)은 관객들의 호평속에 막을 내렸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확대의 영향속에서도 성황리에 공연이 진행된 리면에는 실행위원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성과리에 진행된 금강산가극단 도찌기공연

세대교체를 이루며

공연을 향해 착실하게 준비하는 실행위원 성원들

도찌기현에서는 정기적으로 금강산가극단공연이 진행되여왔었으나 2011년 3월 小山와 宇都宮에서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오늘까지 오래동안 공연을 개최하지 못하였다. 그런데 도찌기초중창립 60돐을 맞이한 2017년이후 지역동포들속에서 가극단공연을 다시 조직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우리 학교를 중심으로 도찌기동포사회의 미래를 더욱 흥하게 하기 위해 우리가 단단히 한몫하자.》

동포들은 이러한 결심밑에 2020년 2월, 금강산가극단도찌기공연실행위원회를 발족하였다.

실행위원회 성원들은 주로 40~50대 동포들로 구성되였다. 학부모세대가 중심이 되여 사업을 밀고나감으로써 그동안 60~70대동포들이 지역운동의 주력으로 되여왔던 도찌기에서 세대교체를 이루어 동포사회의 바통을 후대들에게 넘겨주는 흐름을 만들자는 지향이 반영된것이였다.

《동포들과 일본시민들로 흥성이는 공연을 다시 도찌기에서 실현시키자.》

당일 준비하는 모습

실행위원들은 2020년 6월에 공연을 개최하기로 하고 분공에 따라 재정 및 동원사업과 당일을 위한 후방사업준비에 달라붙었다.

그런데 거의 모든 성원들이 공연준비의 경험이 없었다. 그들은 11년당시 공연의 실행위원을 맡은 동포들을 찾아가 경험을 들었다.

《처음으로 공연준비사업을 하게 된것만큼 한사람한사람 분공을 명백히 정하여 실행위원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을 중시하였다.》 윤서공실행위워장(53살)의 말이다. 김태룡부위원장(50살)도 《11년당시와 정치, 경제적환경이 많이 변했으나 어려움을 이겨내고 동포들의 힘으로 공연을 성사시킬것을 마음먹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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