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가족을 잃은 억울한 경험/정말선씨의 공습 체험담・오사까

2022년 03월 15일 15:31 력사

《오사까공습 77년 조선인희생자추도집회》

정말선씨(오른쪽)가 공습체험을 이야기하였다.(사진은 모두 실행위원회제공)

《오사까공습 77년 조선인희생자추도집회》(13일, 주최=《오사까공습75년 조선인희생자추도집회실행위원회》)에 참가한 정말선씨(88살)가 공습에 의해 어머니와 3명의 형제들을 잃은 당시의 체험을 이야기하였다.

흑연속에서 혼자 피난

정말선씨는 1933년 나라현에서 태여났다. 그의 아버지 정현대씨는 1895년 경상남도에서 태여나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