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주요기사묶음(11월14일-11월20일)

■11월 14일

・기관차체육단 남자축구팀 약진의 비결은 《선수와 감독이 하나로》／국내축구순위 9위로부터 1위로

・동네 동포들의 《대불고기모임》 진행／총련, 녀성동맹 니시도교 동부지부 세이부분회

・김정숙교원대학 준공／후대교육의 원종장답게 일신

■11월 15일

・국평사에서 사진보도가 伊藤씨가 강연

・최근 조선에서 인기를 모으는 음식제품들／과일가공품, 기능성장절임 등

・보조금부지급은 명백한 차별정책／《월요행동》에 80여명 참가

・조선학교차별에 유엔권고／인권단체들이 긴급기자회견

■11월 16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상무회의 진행

・〈우리 학교와 변호사들〉히로시마(9)

・메탄가스화로 중장기적인 록색성장계획 추진／【인터뷰】김책공업종합대학 열공학부 오현철실장

・만하탄에서 조선학교차별을 규탄／6.15뉴욕지역위원회가 시위

■11월 17일

・〈사진특집〉꼬마선수들의 뜨거운 3일간

・미국의《확장억제력제공강화》, 조선의 대응은 더욱 맹렬해질것 / 최선희 외무상 담화

・고구려와 倭의 관계성을 해설／조선문제연구쎈터 련속강좌

・행복이 넘친 무대와 객석／녀성동맹효고 히메지 무용소조 발표회

・학교지원을 청년들의 힘으로／조청도꾜 쥬오고또지부 비전임상임위원들

■11월 18일

・각지에서 어머니날을 뜻깊게 경축

・2022년 장애자 및 애호가체육경기대회 개막

・골프문화보급과 기술발전을 추동／가을철골프애호가경기, 작년 10월부터 세번째 개최

■11월 19일

・김정은원수님께서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

・일본인유지들이 보낸 《平和友好米》／47차 기증모임이 혹가이도초중고에서

・우려되는 배외주의의 련쇄성／군마 조선인강제련행추도비에 락서, 철거를 반대하여 교섭도  

■11월 20일

・일본반동들의 파쑈적폭거는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